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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림♥김영찬, 4년 열애끝 결혼..딸보다 더 티낸 父이경규 '말말말'[종합]

최영선 기자 입력 2021. 01. 13.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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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째 공개 열애 중인 배우 이예림과 축구선수 김영찬이 결혼한다.

이에 누리꾼들은 딸 이예림과 김영찬의 결혼을 간절히 바라며 언급해 온 이경규 모습이 어쩌면 연애 중인 딸보다 더 티를 냈다며 놀라워했고, 축구선수 사위를 얻게 된 이경규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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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규, 이예림, 김영찬(왼쪽부터). 출처ㅣ'물어보살' 방송화면, 이예림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4년째 공개 열애 중인 배우 이예림과 축구선수 김영찬이 결혼한다. 이예림 아빠인 코미디언 이경규로 인해 결혼설에 휘말린 두 사람은 결혼 인정까지 이경규를 통해 공개됐다.

이경규는 지난 11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결혼 깃발을 뽑았고, 이를 시작으로 이예림과 김영찬의 결혼설이 제기됐다.

서장훈은 결혼 깃발을 뽑은 이경규에게 "가족 중에 누군가가 결혼하겠다"고 내다봤고, 이경규는 크게 당황하며 "여기 진짜 용하다. 내가 하는 건 아니다. 보통 기운이 아니다"라고 감탄했다. 이에 "예림이 결혼하나 보다"라는 반응에도 손사래를 치면서 부인한 이경규 얼굴에 미소가 가시지 않아 오래 공개 연애 중인 이예림이 결혼을 앞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불거졌다.

뿐만 아니라 이경규는 지난 7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에 게스트로 출연한 이동국과 남다른 인연을 소개하며 "딸 예림이 남자친구도 축구 선수다. 이동국이 잘 안다"고 말했고, 이동국은 "사실이다. 같은 팀이라 같이 식사도 한 적 있다"고 답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때문에 이예림과 김영찬의 결혼설에 더욱 힘이 실렸지만, 김영찬 소속 구단 경남FC 관계자는 12일 스포티비뉴스에 "선수에게 구체적으로 들은 것이 없다. 김영찬이 전지훈련 중인데, 전지훈련에만 집중하고 싶다고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결혼설은 사실이었다. 이경규는 스포츠조선에 "딸 예림이가 올해 하반기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 딸이 결혼한다니 서운함보다는 홀가분한 마음이 있다. 사위가 축구도 잘하고 성실하다. 내 마음에 쏙 든다. 나에게도 너무 잘한다"고 결혼을 공식화했다.

▲ 출처ㅣ'도시어부2' 방송화면 캡처

특히 이경규는 평소 김영찬에 대한 흡족한 마음을 드러내왔다. JTBC '한끼줍쇼'에서 "사실 아들을 원했었다. 아들에게 축구선수를 시키고 싶었다. 지금 딸의 남자친구가 축구 선수다. 두 가지를 동시에 얻은 셈이라 두 사람이 절대 안 헤어졌으면 좋겠다"고 밝히기도 했고, 김영찬이 지난해 5월 8년 만의 데뷔골을 넣은 후 "여자친구 아버님(이경규)도 '골 넣어라. 넣어야 한다'. 다행히 골을 넣고 나서 또 연락을 주셨는데 '올해 10골 이상 넣어라'"고 말했다고 일화를 소개한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딸 이예림과 김영찬의 결혼을 간절히 바라며 언급해 온 이경규 모습이 어쩌면 연애 중인 딸보다 더 티를 냈다며 놀라워했고, 축구선수 사위를 얻게 된 이경규를 축하했다.

이예림은 2017년부터 김영찬과 공개 열애 중이며, 김영찬은 이동국과 같은 전국 현대 모터스에서 뛰었지만 부천 FC로 팀을 옮겼고 현재 경남FC 소속이다. 이예림은 1994년생 김영찬은 1993년생으로 한 살 차이 커플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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