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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암 투병' 최성봉 "큰 수술비 부담, 반드시 이겨낼 것"(인터뷰)

김예나 입력 2021. 01. 13. 14:10 수정 2021. 01. 14.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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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소식이 전해진 팝페라 가수 최성봉이 "희망을 갖고 이겨내겠다"고 밝혔다.

최성봉은 13일 엑스포츠뉴스와 전화 인터뷰를 통해 암 투병 중인 건강 상태와 활동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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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암 투병 소식이 전해진 팝페라 가수 최성봉이 "희망을 갖고 이겨내겠다"고 밝혔다. 

최성봉은 13일 엑스포츠뉴스와 전화 인터뷰를 통해 암 투병 중인 건강 상태와 활동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최성봉은 "지난 201년 tvN '코리안 갓 탤런트 시즌1' 준우승 당시 17살 때 간, 위, 폐에 악성 종양을 발견하고 시한부 선고를 받은 저의 스토리로 많은 주목 받았다. 이제 더 이상 저의 건강 상태 때문에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싶지 않았는데 작년 5월 경 건강검진을 받다가 과거 상태보다 더 위중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미 지난달 대장암 3기 수술을 받았고 추가 수술과 치료를 앞두고 있다. 워낙 큰 수술이다 보니까 병원비나 수술비가 만만치 않아서 걱정이 크다. 17살 때는 제가 소년가장이라서 전액 지원을 받을 수 있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 보니까 부담된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는 "지금 저의 건강 상태를 아는 팬분들은 후원 운동을 통해 조금씩 도움을 주고 계신다. 하지만 워낙 큰 돈이 들어가기 때문에 턱없이 부족한 게 사실이다. 많은 분들이 응원과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길 바랄뿐이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최성봉은 이번 위기를 또 한 번 잘 넘겨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그는 "과분하지만 그동안 희망의 아이콘이라는 수식어로 불려왔다. 이번에도 희망을 갖고 잘 이겨낼 계획이다. 3월 신곡 발표 계획도 있다. 보이지 않더라도 꾸준하고 묵묵하게 제 할 일 하면서 열심히 활동할테니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인사를 남겼다. 

한편 최성봉은 '코리아 갓 탤런트 시즌1' 준우승자다. 당시 한국의 폴포츠라 불릴 정도로 뛰어난 실력으로 국내외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최성봉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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