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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전승빈 결혼, '나쁜사랑'이 맺어준 커플[MK이슈]

양소영 입력 2021. 01. 13.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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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사랑'에서 인연을 맺은 베이비복스 출신 심은진(41)과 배우 전승빈(36)이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심은진은 12일 SNS를 통해 결혼반지를 착용한 사진을 올린 후 전승빈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인 부부가 됐다고 직접 알렸다.

지난 2019년 12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방송된 '나쁜사랑'을 통해 만난 심은진 전승빈은 이날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인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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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전승빈이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사진|심은진 SNS
심은진-전승빈. 사진|스타투데이DB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나쁜사랑’에서 인연을 맺은 베이비복스 출신 심은진(41)과 배우 전승빈(36)이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심은진은 12일 SNS를 통해 결혼반지를 착용한 사진을 올린 후 전승빈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인 부부가 됐다고 직접 알렸다. 그는 “수줍지만, 여러분들께 고백하려고 한다”며 “오늘 2021년 1월 12일부로 전승빈 씨와 서로의 배우자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MBC 드라마 ‘나쁜사랑’을 촬영하면서 처음 알게 되었고, 동료이자 선후배로 지내오다 드라마가 끝날 무렵 서로의 마음을 알게 됐다”며 “그 후로 서로를 진지하게 생각하며 만나다 오늘에까지 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그래서 결혼식이라는 단어보다 서약식이라는 단어를 쓰는 게 더 맞을 것 같다”며 “예쁘고, 곱게 걸어가서 씩씩하고 멋지게 살아보겠다”고 사랑을 다짐했다.

전승빈 역시 같은 날 SNS에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지난해 저에게 마음 따뜻하게 다가온 사람이 있었다. 오늘 그분에 대해 쓰려고 한다”며 심은진에 대한 글을 게재했다.

전승빈은 심은진에 대해 “동료이자 그리고 선배였고, 많은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친구 같은 존재다. 많은 생각과 두려움과 그리고 욕심이 생기게끔 하는 사람이다. 이 손을 놓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 그 손을 잡았고,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왔다. 만나면서 참 마음이 이쁜 사람이라 느낀다. 감사하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이 마음이, 이 만남이 계속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분을 만나면서 저에게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 주변 분들은 저에게,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많이 여유로워지고 좋아졌다는 말을 많이 해준다. 저 또한 그런 요즘이 참 감사하고 좋다. 그래서 긴 대화 끝에 오늘부터 가족이 되기로 했다. 다시 한번 용기 내 본다”고 적었다.

또한 전승빈은 “짧다면 짧다고 말할 수 있는 시간이지만, 쉬운 결정은 아니었음을 말씀드린다. 저는 앞으로 이 분과 이야기를 써보려 한다. 저와 그분 '심은진' 씨의 이야기를 응원의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결혼 소감을 전했다.

지난 2019년 12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방송된 ‘나쁜사랑’을 통해 만난 심은진 전승빈은 이날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인 부부가 됐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코로나19가 진정되면 양가 가족과 소수 지인을 초대해 간소한 서약식을 올릴 예정이다.

심은진은 1998년 베이비복스 2집 ‘야야야’로 데뷔했다. 베이비복스 활동 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대조영’ ‘라이프 특별조사팀’ ‘거상 김만덕’ ‘노란 복수초’ ‘그녀의 신화’ ‘야경꾼 일지’ ‘사랑이 오네요’ ‘부잣집 아들’ ‘빅이슈’ ‘나쁜 사랑’ 등에서 활약했다.

전승빈은 2006년 연극 ‘천생연분’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못말리는 결혼’ ‘애자언니 민자’ ‘천추태후’ ‘근초고왕’ ‘대왕의 꿈’ ‘TV소설 일편단심 민들레’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나쁜 사랑’, ‘나를 사랑한 스파이’ 등에 출연했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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