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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 33호 유미, 재야의 고수 뜨자 골수팬 생겼다 [TV와치]

임윤지 입력 2021. 01. 13.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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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무도 곡을 안 준다."

'싱어게인' 33호로 출연 중인 가수 유미가 최신곡을 선곡한 이유를 밝혔다.

가수 유미는 JTBC 프로그램 '싱어게인'에서 인기 있는 도전자 중 한 명이다.

출중한 가창력을 뽐내며 곡은 익숙하지만, 가수는 낯선 출연진들에 충격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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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임윤지 기자]

“요즘 아무도 곡을 안 준다.”

‘싱어게인’ 33호로 출연 중인 가수 유미가 최신곡을 선곡한 이유를 밝혔다. 그녀의 걱정과 다르게 프로그램 종영 이후 곡이 물밀 듯 들어올 것 같다.

가수 유미는 JTBC 프로그램 ‘싱어게인’에서 인기 있는 도전자 중 한 명이다. 그녀가 방송에서 부른 노래는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다. 유미가 나오는 동영상은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한다.

1월 11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에서 유미는 정승환 너였다면 노래를 선보였다. 그는 특유의 애절한 목소리로 누리꾼들 심금을 울렸다. 다만 선곡미스로 4어게인을 받으며 탈락 위기에 처했다. 시청자들에게는 애절함이 전달된 모양이었다.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며 관심 대상이 됐다.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탈락 위기에 처한 그녀가 떨어지지 않기를 염원했다.

유미는 호소력 짙은 창법과 순간 집중력, 몰입하게 하는 힘, 파워풀한 성량이 장점인 가수다. 내재된 슬픔을 짜내는 듯한 창법으로 호불호를 가져오기도 했다. 그녀에게 한 번 빠진 팬들은 ‘골수팬’이 될 정도로 큰 매력을 가졌다.

유미는 ‘싱어게인’ 출연 전부터 여러 방송에 나오면서 자신의 매력을 보여줬다. 기성 가수들도 많이 출연한다는 유튜브 채널 ‘창현 거리 노래방’에 출연했다. 대표곡 ‘별’과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를 부른 이 영상은 1월 12일 기준 636만 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했다.

지난 2020년 8월에는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기도 했다. 출중한 가창력을 뽐내며 곡은 익숙하지만, 가수는 낯선 출연진들에 충격을 선사했다. 이외에도 KBS ‘불후의 명곡’ ‘유희열의 스케치북’ 등에 출연하며 무대를 선보였다.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재야의 고수’ 면모를 드러냈다. ‘싱어게인’ 출연 전부터 그녀를 알고 있던 팬들이 많았다. 여기에 ‘싱어게인’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몰이를 함에 따라 그녀 인기가 더욱 올랐다.

유미는 락 발라드가 강점인 보컬이었다. 지난 12월 14일 방송된 ‘싱어게인’에서 이선희 노래 ‘불꽃처럼’을 부르며 락 발라드 강자 면모를 드러냈다. 우승 후보였던 2호 가수 러브홀릭 지선을 이기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누리꾼들은 그녀가 선보인 폭발적인 가창력에 놀라워했다. “유미님 신곡 듣고 싶어요”, “유미님 목소리로 락 발라드 부르면 대박일 것 같다”라는 반응을 자아냈다.

락 발라드가 다시 인기를 얻고 있다. 그녀는 나이가 나이인 만큼 최신곡을 받을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괜한 걱정인 것 같다. 그녀 인기, 팬들 염원이 합쳐진다면 최신곡도 무리 없이 발표할 수 있을 듯 하다. (사진 =JTBC ‘싱어게인’ 캡처)

뉴스엔 임윤지 thenext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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