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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원, 층간소음 항의에 사과 "이렇게 방음 안 될줄 몰랐는데.."[스타이슈]

공미나 기자 입력 2021. 01. 12.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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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휘재의 아내이자 플로리스트인 문정원이 층간소음에 항의하는 이웃에게 사과했다.

지난 11일 문정원의 개인 인스타그램에는 "아랫집인 애들 몇 시간씩 집에서 뛰게 하실 거면 매트라도 제발 깔고 뛰게 하라"며 층간 소음의 항의하는 댓글이 게재됐다.

문정원은 층간 소음을 "건물 구조상 해결되지 않는 문제"라고 억울함을 내비치면서 "더욱더 조심하라고 아이들 더 야단치고 가르치겠다.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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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공미나 기자]
/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이자 플로리스트인 문정원이 층간소음에 항의하는 이웃에게 사과했다.

지난 11일 문정원의 개인 인스타그램에는 "아랫집인 애들 몇 시간씩 집에서 뛰게 하실 거면 매트라도 제발 깔고 뛰게 하라"며 층간 소음의 항의하는 댓글이 게재됐다.

해당 댓글 작성자는 "벌써 다섯 번은 정중하게 부탁드린 것 같은데 언제까지 아무런 개선도 없는 상황을 참기만 해야 되냐"면서 "리모델링 공사부터 일 년 넘게 참고 있는데 저도 임신 초기라서 더 이상은 견딜 수가 없어서 댓글 남기니 시정 좀 부탁드린다"고 정중하게 요구했다.

이에 문정원은 이튿날인 12일 "댓글을 이제 봤다"며 "저도 매번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기에도 너무나 죄송스럽다"고 사과했다.

이어 "마지막 뵌 이후로 정말 정말 주의시키고 있다"며 "부분 부분 깐 매트로는 안 되는 것 같아서 매트도 지금 집 맞춤으로 주문제작을 해놓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문정원은 아파트 방음과 방진에 문제가 있다고 탓하며 "아이들 놀 때는 최대한 3층에서 놀게 하고 코로나로 인해 갈 곳도 없어서 친정집에 가 있거나 최대한 어디라도 나가려고 해 봐도 그게 요즘 날도 춥고 갈 데도 잘 없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저도 엄청 소리 지르고 야단쳐가면서 엄청 조심시키고 있다"면서 "며칠 샤워도 못하고 설거지도 아이들 우선 앉혀놓고 가만히 놀 수 있는 놀거리나 숙제시켜놓고 밀린 일을 할 정도"라고 전했다.

또 문장원은 옆집 기침소리도 들린다는 말에 아이들이 웃을 때조차 조용히 시킨다며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저희도 힘드신 것 알고 사과의 의미로 작은 정성이라도 준비해 가져다 드리며 아이들도 함께 가서 죄송하다 말씀드리고 해도 마음이 풀리시지 않는 거 같아 속상하다"고 토로했다.

문정원은 층간 소음을 "건물 구조상 해결되지 않는 문제"라고 억울함을 내비치면서 "더욱더 조심하라고 아이들 더 야단치고 가르치겠다.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한편 문정원은 해당 게시글 이후 12일 새롭게 게재한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대해서는 댓글을 막아놓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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