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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혼했어요' 최고기, 유깻잎에 '재혼' 얘기 꺼냈다.."父 설득할게"(종합)

이지현 기자 입력 2021. 01. 12. 00:03 수정 2021. 01. 1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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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혼했어요' 최고기가 재혼 얘기를 꺼냈다.

1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에서 최고기는 전처 유깻잎에게 다시 합치자는 고백을 해 놀라움을 안겼다.

최고기, 유깻잎은 딸 솔잎이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결국 최고기는 "행복한 예전으로 한번 돌아갔으면 좋겠다. 이 집에 다시 들어왔으면 좋겠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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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우리 이혼했어요' 최고기가 재혼 얘기를 꺼냈다.

1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에서 최고기는 전처 유깻잎에게 다시 합치자는 고백을 해 놀라움을 안겼다.

최고기, 유깻잎은 딸 솔잎이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자신의 집에 놀러온 전처에게 최고기는 "자주 놀러 올 거냐. 계속 부산에 살 거냐"라는 질문을 던졌다. 그러면서 "아니면 여기 함께 있으면 되지"라고 슬쩍 떠봤다. 용기내 슬쩍 드러낸 속내였다. 유깻잎은 정색했다. 그러자 최고기는 "왜 반응을 그렇게 하냐"라며 서운해했다.

최고기는 진심을 고백했다. 그는 "이번에 더 깨달았다. 솔잎이에게 너와의 행복이 또 다르다는 걸. 솔잎이가 나중에 이 방송을 보고 '아빠 용기 있었네요' 했으면 좋겠다"라더니 "항상 미안하고 후회된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유깻잎은 "말하고 싶은 요점이 뭔데?"라고 물었다. 결국 최고기는 "행복한 예전으로 한번 돌아갔으면 좋겠다. 이 집에 다시 들어왔으면 좋겠다"라고 고백했다.

깜짝 놀란 유깻잎은 "왜 그러냐"라며 "오빠가 미안한 마음을 다 떠나서 난 오빠한테 이제 여자가 아니야. 난 결혼생활 때도 그렇게 느꼈다. 우리 서로 무뚝뚝하게 굴고 표현도 없지 않았냐. 서로가 원하는대로 못 해줬지 않냐. 서로가 너무 당연했고 큰 사랑이 없었다"라고 털어놨다.

유깻잎은 양가 부모님을 언급했다. 다시 합쳐도 서로가 똑같을 거라며 "오빠가 변하겠다고 좋게 얘기해도 솔직히 100% 다 믿지도 못하겠다. 가족이 엮여 있으니까 더이상 시도할 수가 없을 것 같다"라는 생각을 전했다.

이어 "시댁과 친정은 아예 안 보고 살 수는 없지 않냐. 난 이제 그걸 참고 감당하지 못할 것 같다"라고 덧붙이자, 최고기가 "부모님이란 벽이 없다면"이라고 물었다. 유깻잎은 "오빠가 안 막아주지 않았냐. 너무 건너야 할 산이 많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최고기는 "내가 산을 깎을게. 괜찮다"라고 본격적인 설득에 나섰다. 유깻잎은 "아버님 이거 아시냐. 감당되냐"라며 놀라워했다. 최고기는 "내 인생이지 않냐"라고 말했다. 유깻잎은 "그걸 왜 이제 알았냐. 우리의 인생이었는데"라며 안타까워했다. 최고기는 몰랐다며 뒤늦게 깨달았다고 밝혔다. 유깻잎은 재혼에 대해 "일단 난 생각은 없는데, 생각은 해볼게. 근데 크게 기대는 하지 마라"라고 말했다. 최고기는 "오늘 바로 대답을 들으려 한 건 아니다"라고 담담하게 털어놨다.

MC들은 뒷이야기를 너무나 궁금해했다. 제작진은 최고기가 다음 주 아버지를 만나러 간다고 귀띔했다. 모두가 반색한 가운데 신동엽은 "정말 필요하다면 제가 아버지를 만나서 소주 한잔 기울이면서 얘기를 해보겠다"라고 말했다. 김원희는 "그러다 일 그르치는 거 아니냐"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우리 이혼했어요'는 이혼한 연예인 & 셀럽 부부가 다시 만나 한 집에서 생활해 보는 모습을 관찰, 이혼 후 새로운 관계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하는 이혼 리얼리티 프로그램.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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