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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혼' 선우은숙-이영하 별거 이유 "女후배 고소"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입력 2021. 01. 11. 23:58 수정 2021. 01. 1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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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선우은숙과 이영하가 별거한 이유가 드러났다.

선우은숙은 11일 방송된 TV CHOSUN '우리 이혼했어요'(이하 '우이혼')에서 이영하와 별거하게 된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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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혼’ 선우은숙-이영하 별거 이유 “女후배 고소”

배우 선우은숙과 이영하가 별거한 이유가 드러났다.

선우은숙은 11일 방송된 TV CHOSUN ‘우리 이혼했어요’(이하 ‘우이혼’)에서 이영하와 별거하게 된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이영하가 “단순해서 스트레스를 안 받는다. 나와 상관없는 일엔 신경을 쓰지 않는다”고 하자 “자기의 그런 점이 장점이자 단점이다. (여자 후배가) 날 고소하겠다고 하는데도 내 편을 들어주지 않았다”고 운을 띄웠다.

선우은숙은 이영하가 모른다는 반응을 보이자 “남들은 우리가 바람 피워서 헤어졌다고 했는데 우리는 아니잖아. 그 여자가 그런 상황이 됐지 않나. 자기에게 ‘모르는 척 해라’고 메시지가 와서 내가 상대 남자에게 이야기하자 ‘허위사실’로 법적 대응한다고 했다. 내가 ‘이영하에게 확인해 보라’고 했는데 자기가 모르는 일이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선우은숙은 당시 고소 사건으로 이영하와 멀어졌다고 털어놨다. 그는 “우리가 6개월간 사이가 안 좋았다. 자기가 내 편을 들어주지 않았을 때 굉장히 상처받았다”고 토로했다.

이후 분위기가 급속도로 냉랭해졌지만 다행히 다음날 손녀의 애교로 전환됐다. 두 사람은 자녀들과 손자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을 되찾았다. 한강 데이트까지 마치며 선우은숙은 “서로의 마음을 알아주지 않았구나 싶다. 왜 나도 노력하려고 하지 않았나 싶다. 과거에 많이 머물러 있는 게 좋은 게 아닌데”라고 눈물을 흘리며 후회했다. 이영하는 “과거는 털어버릴수록 좋다. 좋은 추억은 간직하고 언짢은 기억은 털어버리고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고”라며 “다음에는 웃으면서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위로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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