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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도경완, ♥장윤정과 마님-머슴 사주..샘, 올 가을 자녀운 有[★밤TV]

이주영 인턴기자 입력 2021. 01. 11.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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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에서 도경완과 샘 해밍턴의 사주가 공개됐다.

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도경완과 샘 해밍턴이 광희의 선물로 박성준 역술가를 만나 사주를 보는 장면이 그려졌다.

샘 해밍턴은 자식 같은 남편, 친구 같은 아내의 사주가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도경완은 옆에서 계속 "아 좋겠다. 친구랑 살아서 좋겠다. 난 마님이랑 사는데"라고 헛헛한 독백을 뱉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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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주영 인턴기자]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캡처

'슈돌'에서 도경완과 샘 해밍턴의 사주가 공개됐다.

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도경완과 샘 해밍턴이 광희의 선물로 박성준 역술가를 만나 사주를 보는 장면이 그려졌다.

도경완은 "안 좋을 거 나올까봐 신년 운세나 사주를 한 번도 본 적이 없다"며 긴장했고, 박성준은 "아내와의 사주를 봐드리겠다"며 도경완의 사주를 읊기 시작했다. 박성준은 "원래 도경완 님은 사주로 봤을 때는 머슴으로 태어났다"고 말해 광희를 폭소케했다.

박성준은 "처 자리에 마님 같은 여자가 들어와 있다. 줄곧 잡혀 살고 머슴처럼 일한다. 이 궁합은 아내 분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약간 기죽는 궁합이다"라고 말해 도경완을 어지럽게 했다. 박성준은 이어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위축이 된다. 가끔은 반항해보지만 안 되는 걸 알고 참고, 견디고 버티면서 속병이 생긴다"고 덧붙였다. 광희는 옆에서 "이거 몰카냐"고 당황해 폭소를 안겼다.

박성준은 "근데 다행인 건, 장윤정 님은 기본적으로 남편에 대한 존중과 존경이 있어서 본인을 덜 잡는 거다"고 덧붙였다. 도경완은 "정리하자면 머슴과 마님이지만 살아 갈 숨구멍은 있다는 거냐"고 말했고, 박성준은 "그렇다. 만약 다른 여자분을 만났다면 훨씬 더 혹독하고, 처참하고, 약간 비참하게 잡혔을 거다"며 현장을 뒤집었다.

도경완은 "그나마 장윤정을 만난 걸 감사하게 생각하라는 거냐"고 사주를 정리했다. 박성준은 이어 작년 말부터 40대 중반에 도경완의 운이 열린다며 "마님을 모시지만 나도 괜찮을 수 있다"고 말했다. 도경완은 이어진 '다산의 운'이 있다는 말에 광대를 한껏 치켜들며 "마님"이라고 신나해 웃음을 더했다.

샘 해밍턴은 자식 같은 남편, 친구 같은 아내의 사주가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도경완은 옆에서 계속 "아 좋겠다. 친구랑 살아서 좋겠다. 난 마님이랑 사는데"라고 헛헛한 독백을 뱉어 웃음을 자아냈다. 샘은 "부러워하면 안된다. 잘하고 있다"고 말했고, 도경완은 무표정으로 "그럼요. 너무 행복하다"고 답했다.

한편 샘 해밍턴 역시 내년 여름이나 가을 정도에 자녀운이 있을 것이라는 운세를 들었다. 2021년에는 과연 샘 해밍턴과 아내 유미가 그토록 바라던 윌벤져스의 셋째를 볼 수 있을 것인지 기대감이 고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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