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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현숙, 반찬가게 오픈 "열 번 이상 망하고 12번째 오픈식"(1호가될순)

서유나 입력 2021. 01. 10.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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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현숙이 반찬가게를 오픈했다.

팽현숙은 한마디 해달라는 말에 "제가 여기까지 오기까지 정말 많은 고난과 고충을 겪었다. 많이도 많았다. 열 번 이상 망하고 12번째 오픈식을 하고 있다. 12번째 오픈식 하면서도 저는 굴하지 않고. 남편이 매번 구박해도 굴하지 않았다. 호텔 갖는게 꿈이었는데 쉽지 않단 걸 느꼈다. 낮춰서 반찬가게를 하려 한다"며 거의 훈화 말씀 같이 연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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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팽현숙이 반찬가게를 오픈했다.

1월 10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이하 '1호가') 33회에서는 반찬가게를 개업한 팽현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팽현숙은 "반찬을 만들어주면 다 맛있다고 그걸 해보라고 했다"며 그 말에 힘입어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팽현숙과 최양락의 얼굴이 걸린 널찍한 반찬가게였다.

팽현숙은 이날도 최양락을 알바로 고용하기도 했다. 최양락은 "알바비 두 배로 주겠다"는 말에 일단 같이 움직이긴 했지만 불만 넘쳤다. 최양락은 "그여자는 누가 칭찬만 하면 여는 거다"며 불평했는데. 팽현숙은 이에 상관없이 "저는 좋다하면 열어서 오픈한 것만 13가지. 앞으로도 오픈하면 30~40가지는 될 거다"며 꿈을 키워 눈길을 끌었다.

이날 팽현숙을 커팅식도 준비했다. "호텔 운영해보는 게 제 꿈이었다. 꿈 속에서도 그런 꿈을 꿨다. '대표님 자르세요'하는 꿈. 그게 참 부러웠다"는 것. 이에 팽현숙은 영하 10도 한파주의보에도 불구하고 직원들과 모여 행사를 열었다.

팽현숙은 한마디 해달라는 말에 "제가 여기까지 오기까지 정말 많은 고난과 고충을 겪었다. 많이도 많았다. 열 번 이상 망하고 12번째 오픈식을 하고 있다. 12번째 오픈식 하면서도 저는 굴하지 않고. 남편이 매번 구박해도 굴하지 않았다. 호텔 갖는게 꿈이었는데 쉽지 않단 걸 느꼈다. 낮춰서 반찬가게를 하려 한다"며 거의 훈화 말씀 같이 연설했다. 최양락은 자꾸만 말이 길어지자 "미친 여자 아니냐. 그만하라"고 외친 뒤 팽현숙이 자르기도 전 혼자 리본을 잘라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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