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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이, 母에 대한 고마움 "입양 보냈을 수도 있는데" (더 먹고 가)

김영아 입력 2021. 01. 10.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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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이가 어머니에 대한 고마움과 미안함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MBN 예능 '더 먹고 가'에서는 MC 강호동, 임지호, 황제성과 가수 인순이가 함께했다.

인순이는 "경상도 분이셔서 통멸치를 넣은 김치를 담갔다. 그거 아니면 고구마순 김치를 담가주셨다. 너무 맛있다. 엄마가 안 계시니까 해줄 사람이 없다"라고 말했다.

강호동이 "어머님을 많이 닮으셨냐"라고 묻자 인순이는 "체구가 크신 분은 아니었는데 강한 사람이었다. 밀고 나가는 스타일이었다"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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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인순이가 어머니에 대한 고마움과 미안함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MBN 예능 '더 먹고 가'에서는 MC 강호동, 임지호, 황제성과 가수 인순이가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치를 먹던 강호동은 인순이에게 "어머님은 어떤 김치를 만들어주셨냐"라고 물었다. 인순이는 "경상도 분이셔서 통멸치를 넣은 김치를 담갔다. 그거 아니면 고구마순 김치를 담가주셨다. 너무 맛있다. 엄마가 안 계시니까 해줄 사람이 없다"라고 말했다.

강호동이 "어머님을 많이 닮으셨냐"라고 묻자 인순이는 "체구가 크신 분은 아니었는데 강한 사람이었다. 밀고 나가는 스타일이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엄마 편하자고 나를 입양 보냈을 수도 있는데 남의 눈총을 다 받으면서 나를 끝까지 키워주고 동생도 끝까지 키워준 것에 대해 너무 감사하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후 그는 어머니의 임종을 지키지 못했다며 죄송스러운 마음을 덧붙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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