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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왕후' 신혜선, 김정현과 꿈속 키스에 패닉 "네가 왜 여기서 나와?" (종합)

유경상 입력 2021. 01. 10.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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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이 김정현과 꿈속에서도 키스했다.

1월 1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 10회(극본 박계옥 최아일/연출 윤성식 장양호)에서는 철종(김정현 분)과 김소용(신혜선 분)은 각각 악몽에 시달렸다.

그 시각 후궁 조화진(설인아 분)은 우물에서 찾아낸 장부를 가지고 철종을 도울지, 중전 김소용을 무너트릴지 갈등했다.

이어 철종과 김소용이 입궁하자 조화진은 철종에게 장부를 건네려다 철종과 김소용의 다정한 모습을 보고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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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이 김정현과 꿈속에서도 키스했다.

1월 1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 10회(극본 박계옥 최아일/연출 윤성식 장양호)에서는 철종(김정현 분)과 김소용(신혜선 분)은 각각 악몽에 시달렸다.

철종은 우물 안에 숨겨져 있던 장부를 찾다가 어린 시절 우물에 갇혔던 기억 때문에 쓰러졌고, 이번에도 김소용이 철종을 구했다. 김소용은 철종이 다른 사람을 부르지 말라고 당부하고 의식을 잃자 홀로 철종을 옮기고 걱정했다. 철종은 그런 김소용을 안고 그대로 잠들었다.

그 시각 후궁 조화진(설인아 분)은 우물에서 찾아낸 장부를 가지고 철종을 도울지, 중전 김소용을 무너트릴지 갈등했다. 그날 낮에 조화진은 철종에게 과거 우물에서 구한 사람이 자신이 아닌 김소용이란 사실을 고백하려 찾아갔다가 철종과 김소용이 출타중인 틈을 타서 우물을 다시 둘러봤고, 장부를 먼저 꺼내왔던 것.

이어 철종과 김소용이 입궁하자 조화진은 철종에게 장부를 건네려다 철종과 김소용의 다정한 모습을 보고 돌아섰다. 김소용은 입궁하며 중전 역할을 제대로 해내겠다며 후궁책봉에 몰두하려 했지만 순원왕후(배종옥 분)는 김소용을 수라간으로 보내 대령숙수 만복(김인권 분)에게 손맛 비법부터 전수하게 했다.

김소용은 자신의 대체품을 만드는 순원왕후를 보며 중전폐위가 말 뿐이 아니라는 데 위기감을 느꼈고, 대령숙수의 실력이 부족해 비법을 전수할 수 없다면 만복의 목을 자르겠다는 순원왕후의 말에 비법전수를 시작했다. 철종은 김소용이 후궁책봉을 말하자 왕권 견제를 약화하기 위한 새로운 세력을 만들 생각하며 반색했다.

조화진은 철종에게 장부를 건네려 서신을 보냈지만 이번에는 조대비(조연희 분)가 서신을 가로채고 철종을 찾아가 대화를 청하며 방해했다. 겨우 철종을 만난 조화진은 “중전을 마음에 품으셨냐”고 물으며 질투하느라 장부에 대해 말하지 않았다. 철종은 “나는 중전을 품어서는 안 되는 사람이다”고 말하며 김소용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뒤이어 우물에서 익사한 나인 시체가 발견되자 조화진은 얼굴을 알아볼 수 없는 시신을 몸종 오월이라 여겨 분노했다. 김소용은 계속해서 순원왕후에게 대체 불가한 존재가 되기 위해 마스크팩을 만들어 선물했고, 김문근은 뒤늦게 장부가 사라진 사실을 알고 걱정했다. 김좌근(김태우 분)은 불안해하는 김문근을 보며 장부가 사라진 사실을 눈치 챘다.

순원왕후는 돌아온 철종이 열의를 보이자 “착하게 굴어라”며 압박했고, 철종은 악몽에 시달리다 깨어나 중전사전을 작성하며 김소용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같은 시각 김소용은 미녀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꿈을 꾸다가 그 꿈에 철종이 등장하자 경악했다. (사진=tvN ‘철인왕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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