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 퇴근해도 미모는 열일
정한별 입력 2021. 1. 10.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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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나라가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오나라는 10일 자신의 SNS에 "일하고 들어와서 씻기 전 커피 한 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오나라는 편안한 옷을 입은 채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오나라는 지난해 드라마 '99억의 여자' '십시일반', 예능 '식스센스'를 통해 안방극장의 시청자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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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나라가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오나라는 10일 자신의 SNS에 "일하고 들어와서 씻기 전 커피 한 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오나라는 편안한 옷을 입은 채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퇴근 후에도 여전히 열일하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오나라는 지난해 드라마 '99억의 여자' '십시일반', 예능 '식스센스'를 통해 안방극장의 시청자들을 만났다. 오나라는 앞서 드라마 '엄마도 예쁘다' '역전의 여왕' '신들의 만찬' '사랑해서 남주나' '유나의 거리' '용팔이' '돌아와요 아저씨' '이판사판' '나의 아저씨', 영화 '댄싱퀸' '사랑하기 때문에' 등의 작품에서도 열연을 펼쳤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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