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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윤균상 "우울증 왔을 때 만난 반려묘들, 소중한 가족"

정한별 입력 2021. 01. 10.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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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균상이 반려묘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이날 윤균상은 "고양이를 4마리 키우고 있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윤균상은 "고양이는 영역 동물이다. 자기 영역 안에 새로운 게 오면 스트레스를 정말 많이 받는다"고 말해줬다.

이어 윤균상은 "강아지를 아버지에게 보내니까 내게 우울증이 왔다. 우울증이 왔을 때 만난 게 고양이들이다. 고양이들은 나한테는 가족"이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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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균상이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반려묘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방송 캡처

윤균상이 반려묘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1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윤균상이 스페셜 MC로 활약했다.

이날 윤균상은 "고양이를 4마리 키우고 있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그의 말을 들은 김희철 어머니는 "희철이 고양이는 예전에 실어증에 걸렸었다. 아기 고양이를 데려왔더니 질투 때문인지 울지 않더라. 병원에서 '실어증에 걸렸다'고 했다. 아기 고양이를 다른 곳에 보내니까 원래대로 돌아오더라"고 이야기했다. 윤균상은 "고양이는 영역 동물이다. 자기 영역 안에 새로운 게 오면 스트레스를 정말 많이 받는다"고 말해줬다.

윤균상은 과거에는 강아지와 함께 살았다. 그는 "강아지 덕분에 혼자 살아도 외롭지 않았다. 그런데 작품을 하면 집에 있는 시간보다 나와 있는 시간이 많다. 키우고 있던 실버 푸들이 어느 순간부터 내 배 위에서 오줌을 싸더라. 혼날 걸 알면서도 그렇게 했다. 정말 놀랐다. 내가 봐야지만 밥을 먹고 화장실에 가더라. 분리불안증 때문이었다. 그래서 아버지가 돌봐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윤균상은 "강아지를 아버지에게 보내니까 내게 우울증이 왔다. 우울증이 왔을 때 만난 게 고양이들이다. 고양이들은 나한테는 가족"이라고 이야기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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