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찬미, 휴식기에도 연습 매진 "그래도 몸 굳지 않게"

이해정 2021. 1. 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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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찬미가 연습에 매진하는 근황을 공유했다.

찬미는 1월 6일 인스타그램에 "그래도 몸 굳지 않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찬미는 하얀색 티셔츠에 호피 무늬 외투를 걸친 모습.

이로써 AOA는 현재 혜정, 설현, 찬미 3명만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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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AOA 찬미가 연습에 매진하는 근황을 공유했다.

찬미는 1월 6일 인스타그램에 "그래도 몸 굳지 않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찬미는 하얀색 티셔츠에 호피 무늬 외투를 걸친 모습.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끈다. 무대에 오르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도 끊임없이 노력하는 찬미다.

한편 AOA는 지난해 7월 지민이 그룹을 탈퇴했다. 지난 1일 유나 또한 전속계약 종료 사실을 알리며 사실상 탈퇴를 선언했다. 이로써 AOA는 현재 혜정, 설현, 찬미 3명만 남게 됐다. (사진=찬미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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