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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대면 예배 NO, 비대면 예배 촬영 도운 것..방역수칙 준수" (인터뷰) [단독]

장우영 입력 2021. 01. 04. 14:44 수정 2021. 01. 0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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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조혜련이 방역 수칙을 어기고 대면 예배를 드린 것이 아니냐는 오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조혜련은 4일 OSEN과 전화 통화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다. 대면 예배를 드린 게 아니라 비대면 예배 촬영을 도와드리러 갔을 뿐이다. 구청 관계자들도 와서 몇 명인지 체크하는 등 방역 수칙을 준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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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개그우먼 조혜련이 방역 수칙을 어기고 대면 예배를 드린 것이 아니냐는 오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조혜련은 4일 OSEN과 전화 통화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다. 대면 예배를 드린 게 아니라 비대면 예배 촬영을 도와드리러 갔을 뿐이다. 구청 관계자들도 와서 몇 명인지 체크하는 등 방역 수칙을 준수했다”고 밝혔다.

조혜련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름다운 교회에서 예배드림. 복된 주일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마스크를 착용한 채 교회에서 지인들과 사진을 찍는 조혜련의 모습이 공개됐는데, 이를 접한 이들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어긋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이는 오해였다. 조혜련은 OSEN과 통화에서 “친한 목사님께서 작은 교회에서 비대면 예배를 하시는데, 스태프가 없었다. 그래서 도와드리러 간 것이다”라며 “구청 관계자들도 와서 몇 명이 모였는지 체크하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했다”고 밝혔다.

조혜련은 “이 시국에 대면 예배가 말이 되느냐. 다들 비대면으로 하지 않느냐. 사진을 올리면서 ‘예배드림’이라고 한 부분이 오해의 소지가 있는데, 예배를 드리지 않고 촬영을 도와주러 간 것일 뿐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혜련은 “사진을 함께 찍은 부부는 피아노 연주와 특송을 하기 위해 온 분들이다. 아내 분이 피아노를 치시고, 남편은 노래를 불렀다. 나는 그걸 찍었다. 그렇게 한 뒤 은혜롭고 배경이 예뻐서 사진을 찍은 게 방역수칙도 지키지 않고 예배를 드린 것으로 오해를 샀다”고 해명했다.

조혜련은 뜻하지 않게 오해를 산 부분에 대해 죄송한 마음을 내비쳤다. 조혜련은 “SNS에도 글을 올리려고 한다. 다음부터는 오해의 소지가 생기지 않게 더 조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는 17일까지 연장했다. 종교시설의 경우 정규예배‧미사‧법회‧시일식 등은 비대면이 원칙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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