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측 "넷플릭스 '핑거' 최종 고사, 차기작 검토 중"(공식입장)

박수인 입력 2021. 1. 4. 09: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수현이 '핑거' 출연을 최종 고사 했다.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1월 4일 뉴스엔에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핑거' 관련 "최종 고사했다. 차기작으로 여러 작품들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핑거'는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침묵', '4등', '은교' 등을 연출한 정지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작품.

앞서 김수현은 '핑거' 출연 제안을 받고 작품을 검토 중이었으나 출연하지 않는 것으로 결론 지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김수현이 '핑거' 출연을 최종 고사 했다.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1월 4일 뉴스엔에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핑거' 관련 "최종 고사했다. 차기작으로 여러 작품들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핑거'는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침묵', '4등', '은교' 등을 연출한 정지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작품. 유명 건축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소시오패스 살인마를 주인공으로 한다.

앞서 김수현은 '핑거' 출연 제안을 받고 작품을 검토 중이었으나 출연하지 않는 것으로 결론 지었다.

한편 김수현은 지난해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로 제대 후 성공적인 복귀를 알렸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