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 자가격리 끝내고 2주 만에 복귀.."아주 건강한 웃음으로 돌아왔다"('놀토')

선미경 2021. 1. 2. 19: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놀라운 토요일' MC 붐이 2주 만에 돌아와 멤버들의 환영을 받았다.

특히 이날 방송은 MC 붐이 2주 만에 복귀하는 자리였다.

붐은 앞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수 이찬원과 동선이 겹치면서 자가격리를 한 바 있다.

이에 신동엽은 "2주 만에 다시 돌아온 붐을 위해서 박수를"이라며 환영했고, 붐의 부재 당시 MC를 맡았던 키는 "다시는 어디 가지 말라"라면서 기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선미경 기자] ‘놀라운 토요일’ MC 붐이 2주 만에 돌아와 멤버들의 환영을 받았다. 

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는 조세호와 남창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멤버들은 새로운 분장으로 시선을 끌었다. 영화 ‘인크레더블’의 에드나 캐릭터로 변신한 태연과 한해부터 박명수와 아이유로 분장한 김동현과 문세연, 코요태가 된 박나래와 키, 한해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방송은 MC 붐이 2주 만에 복귀하는 자리였다. 붐은 앞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수 이찬원과 동선이 겹치면서 자가격리를 한 바 있다. 

이에 신동엽은 “2주 만에 다시 돌아온 붐을 위해서 박수를”이라며 환영했고, 붐의 부재 당시 MC를 맡았던 키는 “다시는 어디 가지 말라”라면서 기뻐했다. 

붐은 “아주 건강한 웃음으로 다시 돌아왔다”라고 인사했다. /seon@osen.co.kr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