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새해부터 신규 뷰티 브랜드 모델로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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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다니엘이 새로운 뷰티 브랜드 모델 발탁으로 새해를 시작했다.
신규 뷰티 브래드 메르넬은 1일 강다니엘의 모델 발탁 소식을 전하며 "단순히 높은 인지도 뿐만 아니라 수많은 한류스타 중에서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월등해 메르넬의 얼굴로 내세우게 됐다"고 밝혔다.
메르넬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하고 있는 만큼 브랜드를 대표하는 이미지에 최적화된 모델로 강다니엘을 앞세웠다.
강다니엘은 단순한 모델 활동을 넘어 '메르넬 엠버서더'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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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스타 중 고급스러운 이미지 월등"
[더팩트 | 정병근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새로운 뷰티 브랜드 모델 발탁으로 새해를 시작했다.
신규 뷰티 브래드 메르넬은 1일 강다니엘의 모델 발탁 소식을 전하며 "단순히 높은 인지도 뿐만 아니라 수많은 한류스타 중에서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월등해 메르넬의 얼굴로 내세우게 됐다"고 밝혔다.
강다니엘은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활동 후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자신의 색깔을 내기 시작하면서 국내와 아시아 시장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막강한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메르넬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하고 있는 만큼 브랜드를 대표하는 이미지에 최적화된 모델로 강다니엘을 앞세웠다.
강다니엘은 단순한 모델 활동을 넘어 '메르넬 엠버서더'로 나선다.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 시장을 비롯해 북미, 중남미, 유럽 등 전 세계 대도시에서 다양한 프로모션 및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워너원 활동이 끝난 후 지난해 7월 솔로 앨범 'color on me(컬러 온 미)'를 발표하고 새 출발을 시작한 강다니엘은 지난해 11월 'TOUCHIN`(터칭)'에 이어 올해 미니 앨범 'CYAN(사이언)'과 'MAGENTA(마젠타)'로 활동하며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나갔고 대체 불가 남자 솔로로 자리매김했다.
가수 활동 뿐만 아니라 빼어난 피지컬과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모델로서도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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