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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슈가, 어깨수술 2개월만 무대 복귀 "의사소견 따라 격한 안무 없이"(공식)

황혜진 입력 2020. 12. 28.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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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가 어깨 수술을 받은 지 2개월여 만에 공식 일정에 참여한다.

앞서 소속사 측은 11월 6일 뉴스엔에 "슈가 본인이 병역 의무를 이행함에 있어, 그리고 병역 이후 이어질 가수 활동을 위해서도 건강한 상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당사와의 긴 고민 끝에 수술을 결정했다"며 "슈가의 회복 후 활동 복귀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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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가 어깨 수술을 받은 지 2개월여 만에 공식 일정에 참여한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12월 28일 오후 뉴스엔에 "의사 소견에 따라 격한 안무 및 퍼포먼스는 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아티스트가 언급한 대로 공연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슈가는 이날 오후 브이 라이브를 통해 진행한 개인 오디오 생방송 '내가 눈사람이라니'에서 수술 후 근황에 대해 "보조기는 풀었고 팔은 아직 90도 좀 안 올라간다. 내 팔이 아닌 느낌이고 아직 좀 아프다. 회복 중이다"며 "계속 재활 치료를 받고 있다. 가동 범위 내에서만 팔을 쓰며 여러 운동을 하고 있는데 좋아지고 있는 것 같지만 속도가 더디다"고 설명했다.

이어 슈가는 12월 31일 오후 9시 30분 온라인으로 중계되는 빅히트 레이블 콘서트 '2021 NEW YEAR’S EVE LIVE presented by Weverse'(2020 뉴 이어스 이브 라이브 프레젠티드 바이 위버스)에 출연한다고 밝히며 "물리적으로 퍼포먼스는 할 수 없다. 이래저래 퍼포먼스 없는 것들은 하지 않을까"라며 "왼팔로는 마이크를 못 드니까 오른팔로 들 것 같다"고 말했다.

슈가는 2012년 교통사고를 당한 후 2013년 어깨의 상완골 탈구 진단을 받았다.

이후 지속적인 어깨 통증에 시달리던 슈가는 지난해 전문의로부터 왼쪽 어깨 관절 주변 연골 파열을 뜻하는 좌측후방관절와순파열 진단을 받고, 올해 11월 3일 좌측 어깨 부위의 파열된 관절와순을 봉합하는 수술을 받았다. 수술 전 사전 녹화한 일부 무대 이외에는 방탄소년단 공식 팀 활동에 함께하지 않고 회복, 재활 치료에 집중해왔다.

앞서 소속사 측은 11월 6일 뉴스엔에 "슈가 본인이 병역 의무를 이행함에 있어, 그리고 병역 이후 이어질 가수 활동을 위해서도 건강한 상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당사와의 긴 고민 끝에 수술을 결정했다"며 "슈가의 회복 후 활동 복귀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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