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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박유선 "원진살에도 결혼, 후회 NO"..최초 '재결합' 커플 될까(우이혼)[종합]

김미지 입력 2020. 12. 26.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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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하늘과 박유선이 '우리 이혼했어요'에 합류해 러브스토리부터 이혼까지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서는 이혼 10개월 차를 맞이한 이하늘, 박유선의 모습이 담겼다.

박유선은 "이혼한단 말은 안 했었는데, 결혼하지 말라고는 했었다"며 "우리한테 원진살 꼈다는 거기, 되게 용한 곳이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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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이하늘과 박유선이 '우리 이혼했어요'에 합류해 러브스토리부터 이혼까지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서는 이혼 10개월 차를 맞이한 이하늘, 박유선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는 특별하다. 박유선이 20살이었던 지난 2007년 처음 만난 두 사람. 무려 11년간 연애하던 두 사람은 박유선이 31세이던 2018년에 결혼에 성공했지만 1년 4개월 만인 올해 3월 이혼했다.

특히 두 사람은 결혼 전 오랜 기간 동거까지 했지만 결혼 생활은 오래 가지 못해 의문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이하늘은 "부부관계가 정말 어렵다.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것 같다"며 "누구나 싸우고 헤어질 수 있다. 우리가 이혼한 이유에 집중하기보다는 헤어져도 여전히 잘 지낼 수 있구나라고 생각해주셨으면 좋겠다. '무조건 이혼이 실패는 아니구나'라고 보여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헤어진 뒤에도 자주 보는 사이라고 밝혔다. 아이가 없는 한, 이혼 부부가 자주 보는 일은 흔하지 않은 상황.

이하늘은 "나 잠깐 주춤했다. 너무 반가워서 뒤에서 보고 안으려다가 '이건 아닌가' 싶어 멈췄다"고 농담했다. 박유선은 "이혼하고는 잘 안았다"고 물었고, 이하늘은 "이혼하고 자주 안으면 그게 이상한 거"라고 응수했다.


두 사람은 과거 점을 봤던 이야기를 꺼내며 점집에서 원진살이 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박유선은 "이혼한단 말은 안 했었는데, 결혼하지 말라고는 했었다"며 "우리한테 원진살 꼈다는 거기, 되게 용한 곳이더라"라고 말했다.

원진살은 부부가 이유없이 서로 원망하는 관계를 뜻하는 말로, 방송 이후 원진살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하늘은 박유선에 "결혼한 것 후회하냐"고 물었고 박유선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되려 이하늘에 "이혼한 것 후회하냐"고 물었고 이하늘은 "카메라 앞에서 밥 먹으면서 할 이야기는 아닌 것 같다"고 피했다.

이하늘은 이후 인터뷰에서 "방송한다고 할 때 주변에서 '왜 봐?', '미쳤어? 제 정신이야?'라는 말을 들었다. 그런데 '왜 보면 안 돼?', '왜 만나면 안돼?'"라고 반문했다.

박유선 역시 지인들에게 비슷한 말을 들었다며 "나는 다 열려있는 것 같다. (재결합이) 어떤 이유든 안 될 건 없지 않나. 둘만 같은 타이밍에 같은 마음이라면"이라고 표현해 재결합 가능성도 보였다.


두 사람은 '우이혼' 최초로 합방을 하면서 MC들을 경악하게 만들기도 했다. 이하늘이 "오빠 무서운데 같이 잘까?"라고 묻고, 박유선이 자연스레 이하늘의 방으로 들어와 함께 잠든 것.

'우리 이혼했어요' 역사상 최초의 합방인 두 사람의 동침은 MC 뿐 아니라 시청자들도 놀라워했다. 방영 이후 두 사람의 재결합 가능성도 조심스레 제기되고 있는 상황. 매회 큰 화제를 만들고 있는 '우리 이혼했어요'를 통해 두 사람이 어떤 결과를 얻게 될 지, 많은 관심이 집중된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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