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뉴스엔

'북유럽' 김은희 작가 "만화광 어린 시절, 밥 굶고 만화책만 보다가 쓰러져"

김노을 입력 2020. 12. 26. 11:50

기사 도구 모음

김은희 작가가 '만화광' 어린 시절을 고백했다.

김은희 작가는 12월 26일 방송된 KBS 2TV '북유럽'에서 잠도 안 자고 만화 가게에 상주하던 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어린 시절에 만화 가게에서 밥도 안 먹고 만화책만 보다가 쓰러져서 실려간 적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또 "그 만화 가게 주인이 나를 기억하신다. 어머니께서 야쿠르트를 돌리셔서 더 잘 기억하신다. 저를 보고 '너구나. 만화 보다가 쓰러진 애'라고 하셨다"고 털어놨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뉴스엔 김노을 기자]

김은희 작가가 ‘만화광’ 어린 시절을 고백했다.

김은희 작가는 12월 26일 방송된 KBS 2TV ‘북유럽’에서 잠도 안 자고 만화 가게에 상주하던 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어린 시절에 만화 가게에서 밥도 안 먹고 만화책만 보다가 쓰러져서 실려간 적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공포의 외인구단’, ‘사자여 새벽을 노래하라’ 같은 만화책을 무척 좋아했다. 그때 읽은 책들이 지금의 저를 만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 만화 가게 주인이 나를 기억하신다. 어머니께서 야쿠르트를 돌리셔서 더 잘 기억하신다. 저를 보고 ‘너구나. 만화 보다가 쓰러진 애’라고 하셨다”고 털어놨다.

옆에서 이를 듣던 장항준 감독은 “네가 김은희라고 말씀드렸어?”라고 물어봐 좌중을 폭소케 했다. (사진=KBS 2TV ‘북유럽’ 방송 캡처)

뉴스엔 김노을 wiwi@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카카오TV 오리지널

    더보기

    포토&TV

      투표

      이 시각 추천뉴스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