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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서, "박나래, 내겐 산타..명품백에 명품 목걸이 선물 받아" 폭풍 오열 ('갬성캠핑')

김예솔 입력 2020. 12. 26. 05:09 수정 2020. 12. 26.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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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서가 박나래의 미담을 공개했다.

한윤서는 "내겐 두 번째 산타가 있다"라며 박나래를 이야기했다.

한윤서는 "회사 송년회를 같이 갔는데 선배님이 명품 목걸이를 하고 있었다. 그걸 나한테 걸어주면서 했던 거라서 미안하다고 했다"라며 "내가 철없이 그때 이 목걸이 박나래한테 받았다고 자랑을 했다. 그랬더니 회사 직원들이 나래언니한테 용돈을 달라고 했다더라. 나 때문에 돈을 많이 써서 미안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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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한윤서가 박나래의 미담을 공개했다. 

25일에 방송된 JTBC '갬성캠핑'에서는 윤균상, 양세찬, 한윤서가 '박나래 절친 특집'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한윤서가 박나래의 미담을 전했다. 

한윤서는 "내겐 두 번째 산타가 있다"라며 박나래를 이야기했다. 한윤서는 "크리스마스에 명품백을 주신 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양세형은 "한윤서에게 오늘이 크리스마스 최고의 선물일거다"라며 "박나래가 예전부터 자기가 하는 프로그램에 윤서를 부르고 싶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양세형의 말에 한윤서가 눈물을 쏟기 시작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안영미는 "무슨 눈물이 방귀탄 터지듯 나오나"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양세형 역시 한윤서의 눈물을 놀리기 시작했다. 

한윤서는 "회사 송년회를 같이 갔는데 선배님이 명품 목걸이를 하고 있었다. 그걸 나한테 걸어주면서 했던 거라서 미안하다고 했다"라며 "내가 철없이 그때 이 목걸이 박나래한테 받았다고 자랑을 했다. 그랬더니 회사 직원들이 나래언니한테 용돈을 달라고 했다더라. 나 때문에 돈을 많이 써서 미안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윤서는 "언니한테 미안하다고 전화를 했다. 언니가 나한테 입방정 떨어도 괜찮다고 하더라"라고 눈물을 터트렸다. 하지만 한윤서가 울먹울먹하며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윤서가 개그를 '코빅'에서 시작했다. 그때 첫 코너를 나랑 시작했다. 내가 소품, 의상 엄청 꼼꼼하게 체크한다. 내가 된다고 고집을 부렸는데 안된다고 할 수 있는데 윤서가 끝까지 구해 오더라. 그렇게 4년을 했다"라며 "아이디어도 좋고 엄청 잘 할 친구라서 잘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양세형은 "내가 개그맨을 해보니까 어떤 선배, 어떤 후배를 만나느냐도 중요하더라"라고 말했다. 안영미는 "내가 배울점이다. 나는 오롯이 챙겨줘본 적이 없다. 나래를 보면 그런 걸 너무 잘해서 배울 점이 많다"라고 말했다. 이어 안영미는 눈물을 참기 위해 산책을 하기 시작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JTBC '갬성캠핑'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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