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스타투데이

'우이혼' 이영하, 선상에서 장미100송이+母유품반지 선물..선우은숙 '감동의 눈물'

허은경 입력 2020. 12. 25. 22:39 수정 2020. 12. 26. 01:00

기사 도구 모음

'우리 이혼했어요' 이영하-선우은숙이 40년만에 리마인드 여행을 떠났다.

25일 방송된 TV CHOSUN 리얼 타임 예능 '우리 이혼했어요'(이하 '우이혼'에서는 40년 만에 제주로 '리마인드 신혼여행'을 떠난 '1호 커플' 이영하-선우은숙은 여행 마지막 날을 맞아 특별한 시간을 보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영하는 요트 선상에서 100송이 빨간 장미를 선우은숙에게 선물해 리마인드 프러포즈 분위기를 만들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

‘우리 이혼했어요’ 이영하-선우은숙이 40년만에 리마인드 여행을 떠났다.

25일 방송된 TV CHOSUN 리얼 타임 예능 ‘우리 이혼했어요’(이하 ‘우이혼’에서는 40년 만에 제주로 ‘리마인드 신혼여행’을 떠난 ‘1호 커플’ 이영하-선우은숙은 여행 마지막 날을 맞아 특별한 시간을 보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영하는 요트 선상에서 100송이 빨간 장미를 선우은숙에게 선물해 리마인드 프러포즈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에 선우은숙은 “두 번째 받은 장미 100송이다. 1997년 이혼 전에 1번, 이혼하고 오늘 1번”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영하가 생색을 내자, 신동엽은 “이영하 선생님은 호가 생색”이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흐뭇해하는 이영하를 보고 놀란 선우은숙은 “우리 결혼기념일인 거 진짜 알았냐?”고 물었다. 알고 보니 이날 촬영 당일 두 사람의 결혼기념일이었던 것.

이에 이영하는 “지난번 청평에서 물어봤을 때 내가 대답을 못 했잖나”라면서 장미꽃다발을 준비한 이유를 전했다. 선우은숙은 “10월 25일 결혼기념일인데 이 사람이 알고 있을까 했다. 오늘 아침부터 꾹 참고 안 물어봤다”면서 설렘을 드러냈다.

아름다운 선셋 낭만 데이트에 감동 가득한 결혼기념일은 보는 이들을 감동케 했다. 낭만적인 요트 여행을 즐기던 이영하는 “다시 가져가는 게 맞지 않나 싶어서”라면서 돌아가신 어머니의 유품인 반지를 건네서 선우은숙이 눈물을 와락 터트렸다. 그는 “어머니가 돌아가신지 3년 반 정도 됐다”고 전했다.

이어 선우은숙은 돌아가신 시어머니를 떠올리면서, 자신 역시 시어머니가 된 심경을 전하며 인생의 희노애락을 이야기했다. 이영하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철들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배우고, 인생이란 게 그렇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선우은숙 역시 “세월이 지나고 느꼈다. 어머니는 내 편이 아니라고만 생각했는데, 돌아가시고 나니까 가끔 어머니 생각이 나더라”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TV CHOSUN 리얼 타임 예능 ‘우리 이혼했어요’는 2021년 1월부터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 스타투데이 & star.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TV 오리지널

    더보기

    포토&TV

      투표

      이 시각 추천뉴스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