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콘] "내 방에 BTS 있다"..방탄소년단, 부록 사용 설명서

[Dispatch=박혜진기자] “방탄소년단의 방으로 초대합니다”

‘디아이콘’ 10호의 주인공은, 방탄소년단입니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화보집이 될 것입니다. 

‘디스패치’가 1년 동안 기록한 미공개 사진, 7명이 털어놓는 못다 한 이야기. 여기에 김영준 작가의 감성 포토까지, 다 있습니다. 

‘방탄소년단’ 에디션은 2가지 버전으로 출시됩니다. 멤버별 <개인판>과 완전체 <종합판>인데요. 사진만 무려 800장이 넘습니다. 

‘디아이콘’은 ‘혜자’로 소문나 있습니다. 이번에는 ‘맛집’도 추가했는데요. ‘아미’를 위한 특별 부록입니다. 

(아래, 책은 가편집본입니다. 부록은 샘플입니다.)

“내 방에 방탄소년단이 찾아왔다”

‘개인판’ 부록은 4가지입니다. 먼저, 아크릴 키링을 준비했는데요. 블랙과 화이트가 1쌍을 이룹니다.

(나만 보고 싶은) 청순 지민

(처음 본) 섹시 지민

소장각

개인 달력도 있습니다. 365일 ‘최애’만 볼 수 있는 기회. 심지어 월별(12장) 달력은 양면입니다. 개인컷만 24장. 표지는 렌티큘러입니다.

"요리 봐도 조리 봐도"

아코디언 카드는 크리스마스 에디션입니다. 물론, 가장 큰 선물은 멤버들의 깜찍한 미소. 이 특별한 카드 역시 양면입니다. 7x2=14(장)

깜찍하지?

“아미, 해피 홀리데이!”

포토카드는 ‘고퀄’을 지향했습니다. 5장이 제공되는데요. 개인 셀카 사진은 꼭 지갑에 넣으셔야 합니다. 세상 하나뿐인 남친짤.

‘종합판’은 7명 완전체를 담고 있습니다. 표지부터, 양장입니다. 이건 꼭 소장각. 여기에 대형 프로마이드 8장도 (아낌없이) 나갑니다.

세로 길이만 무려 90cm(280x900). 멤버 7장과 단체 1장 등 총 8장을 지관통에 담아 보내드립니다.

탁상 달력의 표지 역시 ‘렌티큘러’입니다. 멤버 7명을 월별로 배치했고요. 유닛과 단체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좋은 건

입체감

포토카드 10장(멤버 7장, 단체 3장)도 제공합니다. 여기에 ‘미니미’ 전신 스티커(리무버블)까지! 노트북, 휴대폰 등 소지품에 붙여보세요. 

"'디아이콘'에서 모두 드립니다"

내 방

어디에서도

BTS

내지 역시 알찹니다. ‘개인판’은 240페이지로 꾸며집니다. 인터뷰 또한 멤버 개인을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어디서도 들은 적 없는, 하지만 모두가 궁금한, TMI 인터뷰도 준비했습니다.

‘종합판’은 304페이지의 양장 화보집입니다. 지난 1년간 해외에서 방탄소년단을 취재한 비하인드 사진을 담았습니다.

그들의 성장과 앨범을 심층 조명한 기획 기사 및 인터뷰 등 읽을거리가 풍성합니다. ‘아웃박스’ 포장으로 소장 가치도 높였고요. 

탐나는 ‘디아이콘’ 10호. 예약 판매는 오는 27일, 일요일 오후 11시 59분에 마감합니다.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G마켓 등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정국이 곧, 천국이다"

"This is V!sual"

"지민의 매력이, 만개했다"

“This is Hope-World”

“수줍지만, 신비하다"

"무엇을 찍어도, '진'짜"

"리더의 아우라는, 다르다"

<사진=이승훈기자(Dispa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