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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순심이 어제(23일) 편안히 눈 감아, 철부지가 사랑을 배웠다"

김노을 입력 2020. 12. 24.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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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반려견 순심이가 가족 품에서 눈을 감았다.

안성평강공주보호소 측은 12월 24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0년 이효리 님의 가족이 되었던 우리 순심이가 어제(23일) 별이 되었다고 합니다"고 알렸다.

보호소 측에 따르면 이효리는 이날 보호소 소장에게 순심이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이효리는 보호소 측에 "우리 순심이 어제 갔어요. 제 품에서 편안히 갔습니다. 순심이를 거둬주시고 저를 만나게 해주신 것 너무나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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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가수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반려견 순심이가 가족 품에서 눈을 감았다.

안성평강공주보호소 측은 12월 24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0년 이효리 님의 가족이 되었던 우리 순심이가 어제(23일) 별이 되었다고 합니다"고 알렸다.

보호소 측에 따르면 이효리는 이날 보호소 소장에게 순심이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이효리는 보호소 측에 "우리 순심이 어제 갔어요. 제 품에서 편안히 갔습니다. 순심이를 거둬주시고 저를 만나게 해주신 것 너무나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동해시보호소에서 순심이 데리고 나와주신 봉사자분, 안성에서 대모가 되어주신 봉사자분 모두에게 가슴 깊이 감사드립니다. 순심이도 모두에게 고마운 마음 그리고 사랑을 전해요"라고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지금 하시는 모든 일들 너무나 힘든 일인 줄 잘 알지만 그로 인해 이렇게 자기밖에 모르던 철부지도 사랑을 알게 되니 소장님 하시는 일은 그 어떤 일보다 숭고하고 아름다운 일임을 잊지 마세요. 우리 모두 함께입니다"라고 덧붙였다.

보호소 측이 이 같은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이효리와 순심이의 애틋한 순간이 담겼다.

이효리는 과거 JTBC '효리네 민박'을 통해 순심이와 각별한 인연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바닷가를 돌아다니던 순심이가 보호소에 들어가 안락사 되기 직전 인연을 맺었다고 밝혀 뭉클함을 안겼다. (사진=안성평강공주보호소 SNS)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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