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경기도 22년 거주, 서울서 살아야겠다는 생각 안 해"(서울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내 집 마련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12월 23일 방송된 JTBC '서울엔 우리 집이 없다'에서는 이혜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내 집 마련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12월 23일 방송된 JTBC '서울엔 우리 집이 없다'에서는 이혜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혜성은 이수근과 함께 경기도 의정부 민락동에 위치한 주택을 찾았다. 두 사람이 방문한 의정부 우리집은 호텔 같은 2층 내부와 파크뷰가 인상적인 곳이었다. 집주인은 파크뷰를 살리기 위해 3층까지 이어지는 커다란 통창과 함께 집안을 카페처럼 꾸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재 8평 원룸에 살고 있다고 밝힌 이혜성은 "정말 공감이 많이 된 게 제가 경기도민으로 22년을 살았다. 어릴 때부터 경기도에서 자라고, 학교도 다녀서 서울에서 살아봐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안 했다. 일산과 가까운 파주에 집을 지어보고 싶고, 로망을 실현해 주니까 저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목표가 생겼다"며 홈투어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사진=JTBC '서울엔 우리 집이 없다'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찬호, 잔디밭+벽난로 美저택에 골프 배우는 세 딸까지 공개‘미운’[결정적장면]
- 서동주, 워킹맘 사연에 “이혼 안 하고, 양육권·재산권 내 앞으로 할 것”(애로부부)
- 선미 “피 한방울 안섞인 父, 우리 삼남매 대학까지 보내주고” 눈물(달리는)
- ‘개미는 오늘도 뚠뚠’ 노홍철 “한강변 아파트 로얄층, 팔자마자 12억 올랐다”
- 박은지, LA신혼집서 명품백→드레스룸 첫 공개 “가방 모셔두는 편 아냐”
- ‘추신수 ♥’ 하원미 “바지 입고 있어요” 해명…아이보리색 레깅스 어땠길래?[SNS★컷]
- 가족-돈 핑계로 사모님과 아파트 살림까지 차린 남편,이혼 해? 말어?(애로부부)
- MC몽, 으리으리한 집 내부 공개 “ 나랑 놀 사람”
- 하원미 “껌딱지 ♥추신수 하루종일 놀아줘야해” 신혼 느낌 집 일상 공개[SNS★컷]
- 톱스타 A,끊임없이 바람피우는 남편에 속앓이 해외여행…밖에선 여신 vs 집에선 짚신[여의도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