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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신이떴다2' 강문경 최종우승, 상금 1억원 주인공 [어제TV]

유경상 입력 2020. 12. 24.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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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경이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1억원의 주인공이 됐다.

12월 23일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2 라스트 찬스'에서는 1억원 상금이 걸린 우승이 강문경에게 돌아갔다.

트롯신들은 "엄청 노래 잘한다"며 응원했다.

트롯신 심사결과 순위는 1위 나상도, 손빈아, 강문경, 배아현, 한봄, 최우진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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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경이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1억원의 주인공이 됐다.

12월 23일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2 라스트 찬스’에서는 1억원 상금이 걸린 우승이 강문경에게 돌아갔다.

이날 TOP6 배아현, 최우진, 강문경, 한봄, 손빈아, 나상도는 결승전 무대에 올랐다. 결승전은 트롯신 점수 50%와 대국민 문자 투표 50%를 합산해 결과가 집계됐다. 개인 무대에 앞서 TOP6와 트롯신들의 듀엣 무대가 펼쳐졌다.

1번 배아현은 남진과 ‘가슴 아프게’ 무대를 펼치며 “정말 떨렸다. 전국에 계신 심사위원분들에게 심사 받는 거라. 즐기자고 생각하고 열심히 한 번 해 보겠다”고 말했다. 2번 최우진은 주현미와 ‘비 내리는 영동교’를 부르며 “한 공간에 있는 자체가 너무 영광이라 말이 안 나오고 노래도 안 됐다. 너무 긴장했다”고 말했다.

3번 강문경은 진성과 ‘보릿고개’를 열창했고 진성은 “강문경 목소리 자체가 애조 띄고 노래 잘하는 건 기본이고. 옛 추억이 생각나서 제안했다. 이심전심으로 이렇게 했다”고 말했다. 4번 한봄과 ‘찻잔의 이별’을 부른 설운도는 “그 전에 통화해서 3번 정도 만나 연습했다”며 후배 사랑을 드러냈다.

5번 손빈아는 장윤정과 ‘준비 없는 이별’을 불렀고, 장윤정은 “손빈아가 20대인데 정통 트로트를 주로 부르는 모습을 보여줘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으면 했다”고 말했다. 6번 나상도는 김연자과 ‘진정인가요’를 부르며 “선생님 노래를 다 들어보고 불러봤는데 너무 어려웠다. 부르고 싶은 곡을 말씀드렸는데 흔쾌히 수락해주셔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TOP6 개인무대는 자유곡으로 펼쳐졌다. 1번 배아현은 ‘초립동’을 선곡해 특기인 타고난 꺾기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2번 최우진은 ‘청춘을 돌려다오’ 무대를 펼쳤고 장윤정은 “처음에 야생이라고 한 건 다듬어지지 않은 모습 안에 매력이 있어서였다. 오늘 즐길 수 있었다”고 호평했다. 주현미는 최우진이 큰아버지 상을 당해 연습 시간이 없었다며 아쉬워했다.

3번 강문경은 ‘아버지의 강’을 선곡했고 처음으로 받아본 높은 점수에 감격해 눈물을 흘렸다. 트롯신들은 “엄청 노래 잘한다”며 응원했다. 4번 한봄은 ‘오래오래 살아주세요’를 열창했고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트롯신들에게 “이제 지역가수 아니고 전국구다”, “이런 스타를 발굴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5번 손빈아는 ‘천년바위’로 가창력이 폭발했고 남진은 “인상이 좋은 만큼 목소리가 순수하고 진정성이 있다. 큰 가수가 될 수 있을 거다”고 응원했다. 6번 나상도는 ‘울긴 왜 울어’로 구성진 노래실력을 자랑했고 설운도는 “알려진 노래를 선곡할 때는 자신감이 있어야 하는데 너무 잘했다”고 극찬했다.

문자 투표 종료를 앞두고는 박군과 김태욱이 ‘오빠 아직 살아있다’, 이제나가 ‘블링블링’, 풍금이 ‘태클을 걸지 마’, 장보윤이 ‘사랑아’, 한여름 ‘또 만났네요’를 부르며 깜짝 무대를 꾸몄다. 이들은 ‘다함께 차차차’를 합창하며 흥을 끌어올렸다. 이후 시청자 문자 투표를 합산한 최종 결과 발표는 생방송으로 펼쳐졌다.

트롯신 심사결과 순위는 1위 나상도, 손빈아, 강문경, 배아현, 한봄, 최우진 순. 시청자 문자 투표 합산 결과는 6위 최우진, 5위 배아현, 4위 손빈아, 3위 한봄, 2위 나상도, 1위 강문경으로 정해졌다. 강문경은 예상치 못한 1위에 소감도 제대로 말하지 못하고 울먹이며 1억원 상금의 주인공이 됐다. (사진=SBS ‘트롯신이 떴다2 라스트 찬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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