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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예령 사위' 윤석민 "장모님 행복하길..방송 섭외 있으면 할 예정" (인터뷰)

김유진 입력 2020. 12. 23. 14:32 수정 2020. 12. 2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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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구선수 윤석민이 장모인 배우 김예령과 함께 '아내의 맛'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22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는 김예령이 딸 김수현, 사위 윤석민을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이후 김예령과 윤석민이 꾸준히 화제가 된 가운데, 23일 윤석민은 엑스포츠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어제 방송이 끝나고 나서 장모님과 따로 연락을 나누지는 못했다"며 쑥스럽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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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전 야구선수 윤석민이 장모인 배우 김예령과 함께 '아내의 맛'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22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는 김예령이 딸 김수현, 사위 윤석민을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예령은 나이가 55세인 것을 밝히며 동안 미모로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집과 가족들이 공개됐고, 딸 배우 출신 김수현과 사위 윤석민이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이후 스튜디오에서 김예령은 "돌싱인데, 사위도 있고 하니까 (연애에 대한) 생각을 안 해봤다"라고 밝혔고, 영상 속에서 윤석민은 "저 같은 남자는 안 좋아하냐"라며 다정한 사위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김예령은 "석민이 같은 남자 좋아한다. 즐겁게 지낼 수 있는 게 좋은 것 같다"라고 밝혔다. 윤석민은 "누가 생긴다면 절 소개해 달라. 제가 사람 잘 본다"라고 했지만, 김수현은 "엄마가 고른 사람 빼고 괜찮다"라고 밝혔다.

방송 이후 김예령과 윤석민이 꾸준히 화제가 된 가운데, 23일 윤석민은 엑스포츠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어제 방송이 끝나고 나서 장모님과 따로 연락을 나누지는 못했다"며 쑥스럽게 웃었다.

유난히 편안한 모습으로 방송에 등장한 것에 대해서는 "어휴, 저는 제 모습을 제가 못 보겠더라. 부끄러웠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장모님이 행복하시면 좋고, 앞으로도 재밌게 사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또 이날 윤석민이 골프선수로 전향 예정이라는 기사가 보도된 바 있다. 이에 대해서도 윤석민은 "자격증을 따야 프로선수가 되는 것이지 않나"라고 다시 한 번 웃으면서 "골프를 좋아해서, 취미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KBO리그 통산 398경기에서 77승75패 86세이브 18홀드 평균자책점 3.29를 기록했던 윤석민은 지난해 은퇴 후 현재 휴식을 취하며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 있다.

윤석민은 "당분간은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일부러 방송 활동을 계속 하려는 것은 아니고, '아내의 맛'처럼 섭외가 들어오는 방송들이 재밌어서, 그렇게 하려고 한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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