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OSEN

故최진영에게 유작 '영원'이 특별했던 사연 (ft 故최진실) ('불청')

김수형 입력 2020. 12. 23. 05:57 수정 2020. 12. 23. 06:00

기사 도구 모음

'불타는 청춘'에서 구본승이  故최진영,최진실 남매를 떠올리며 추억을 회상해 모두의 눈시울을 붉혔다.

이날 강현수가 모두의 요청으로 즉흥 노래를 이어간 가운데, 구본승은 불현 듯 한 노래가 떠오른 듯 "진영이 형이 부른 SKY의 '영원'이란 곡이 있어, 그 랩을 현수가 있다"고 떠올렸다.

구본승은 "노래하고 싶던 마음이 컸던 형, '영원'이란 노래가 1위도 하며 좋아했던 곡이라 끝나고 펑펑 울었다"고 떠올리며 회상해 모두를 먹먹하게 만들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OSEN=김수형 기자] '불타는 청춘'에서 구본승이  故최진영,최진실 남매를 떠올리며 추억을 회상해 모두의 눈시울을 붉혔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 연말특집 2탄이 그려졌다. 

이날 강현수가 모두의 요청으로 즉흥 노래를 이어간 가운데, 구본승은 불현 듯 한 노래가 떠오른 듯 "진영이 형이 부른 SKY의 '영원'이란 곡이 있어, 그 랩을 현수가 있다"고 떠올렸다. 이어 故최진영의 '영원' 무대 영상이 이어졌다. 서정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었다. 

구본승은 옆에서 강현수가 절친이었던 故최진영의 노래를 부르자 이를 따라부르며 눈시울을 붉혔다. 구본승은 목이 메인 듯 애써 감정을 숨기며 노래를 멈췄다. 그러면서 다시 용기를 내서 노래를 이어가며 괜찮은 척 노래를 불렀으나 힘겨운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멤버들도 알아챘고, 구본승의 감정을 살폈다. 구본승은 "진영이 형이 생각났다"면서 갑자기 눈물이 터졌다. 구본승은 "갑자기 이 노래를 할 줄 몰랐다"면서 억눌러 참았던 눈물을 쏟았다. 그런 모습을 멤버들도 가만히 바라봤다. 구본승은 "내가 못 갔어 그때"라고 운을 떼면서 "형이 그렇게 됐을 때 내가 못 갔어"라며 눈물 이유를 전했다. 

구본승은 "'영원'이란 곡은 진영이 형의 분신같은 노래"라 덧붙였고, 구본승은 텅 빈 마루에 홀로 앉아 슬픔 감정을 가라앉혔다. 구본승은 "그 형이 그럴 사람이 아닌데, 항상 파이팅 넘치던 사람인데"라 읊조렸다. 

구본승은"진영이형 얘기하니까 비가 온다, 군 홍보단에 있을 때 형보다 1년 늦은 군번이었다, 형은 병장이었다"고 회상했다. 강경헌은 "그 일 후 이렇게 운적이 있나"고 묻자, 구본승은 "그때 당시 좀 그랬다"고 답하며 고개를 떨구웠다.

다시 멤버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구본승은 故최진영과 같은 부대 선후임 사이라 운을 떼면서 군생활을 함께한 특별한 사이라 전했다. 최민용은 "생전에 인연이 없어, 어떤 분이었나"고 묻자 구본승은 "성격이 호탕하고 시원시원했던 남자다운 형"이라면서 "같이 술도 많이 마시고 놀러도 다녔다"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영원'의 가사가 특히 슬펐다는 구본승은 "진영이 형에게 큰 의미가 있는 곡"이라 말했다. 故최진실과 국민 스타남매였던 최진영이 특히 애정이 있던 곡이라고. 구본승은 "노래하고 싶던 마음이 컸던 형, '영원'이란 노래가 1위도 하며 좋아했던 곡이라 끝나고 펑펑 울었다"고 떠올리며 회상해 모두를 먹먹하게 만들었다. 

/ssu0818@osen.co.kr

[사진]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쳐
 

카카오TV 오리지널

    더보기

    포토&TV

      투표

      이 시각 추천뉴스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