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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V] '암행어사' 김명수-권나라, 한밤중 물속에서 만났다..깜짝 스킨십도

이지현 기자 입력 2020. 12. 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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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김명수, 권나라가 뜻밖의 장소에서 만났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에서 성이겸(김명수 분)과 홍다인(권나라 분)은 한밤중 물속에서 마주치며 묘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암행어사 성이겸은 홍다인과 함께 어사단으로 미션을 수행하게 됐다.

이후 홍다인은 다모가 된 이유를 묻는 성이겸에게 "도승지 때문이다. 날 거둬 주신 분"이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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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암행어사'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암행어사' 김명수, 권나라가 뜻밖의 장소에서 만났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에서 성이겸(김명수 분)과 홍다인(권나라 분)은 한밤중 물속에서 마주치며 묘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암행어사 성이겸은 홍다인과 함께 어사단으로 미션을 수행하게 됐다. 사건 해결을 위해 숙소를 잡고, 홍다인이 먼저 피로를 풀기 위해 물에 들어갔다. 하지만 이내 성이겸이 같은 장소에 등장하며 긴장감을 유발했다.

성이겸을 발견한 홍다인은 "어떡하지? 뭐하는 거야?"라며 깜짝 놀랐다. 성이겸은 몸을 풀더니 상의를 탈의한 채 물에 뛰어들었다. 이에 홍다인은 성이겸이 눈치채지 못하도록 빠져나갈 궁리만 했다. "모르겠다. 일단 나가야지"라며 최대한 몸을 숨겼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들키고 말았다.

"아니, 너!"라고 소리친 성이겸을 향해 홍다인은 "제가 먼저 나갈 테니까 눈 감아라"라고 했다. 성이겸은 말을 더듬으며 알겠다고 대답했다. 홍다인은 "꼭 감아라. 눈 뜨면 죽는다"라며 신신당부했다. 그러나 발을 헛디디며 물에 빠졌고, 성이겸이 그를 잡아줬다. 깜짝 스킨십을 하게 된 두 사람. 이때 홍다인이 성이겸의 얼굴을 향해 물을 내뿜어 웃음을 줬다.

이후 홍다인은 다모가 된 이유를 묻는 성이겸에게 "도승지 때문이다. 날 거둬 주신 분"이라고 털어놨다. 아버지, 어머니를 모두 잃은 홍다인이 홀로 남았던 것. 하지만 홍다인은 "오래 전 일이라 잘 기억나지 않는다"라고 둘러댔다.

이에 성이겸은 "너에 대해 아는 게 없다. 홍다인이라는 이름은 진짜냐"라고 물어봤다. "그게 중요하냐"라는 반문에 성이겸은 "네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야 믿을 수 있다. 자신의 본 모습에 대해 말하는 게 떳떳하지 않은가 보다"라고 했다. 그러자 홍다인은 "제가 기방에서 본 그쪽 모습도 떳떳해 보이지 않는다"라고 받아쳐 성이겸을 민망하게 만들었다. 암행어사와 어사단으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이 향후 어떤 관계로 발전할 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암행어사'는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비리에 맞서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조선시대 왕실의 비밀 수사관 암행어사와 어사단의 통쾌한 코믹 미스터리 수사극으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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