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새친구 디자이너 박윤희 "패리스 힐튼, 비욘세도 옷 구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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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 깨복쟁이 친구로 디자이너 박윤희가 출연했다.
12월 2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친구로 디자이너 박윤희가 등장했다.
강경헌은 "누구냐"고 물었고 안혜경은 "저 오늘 깨복쟁이 친구가 왔다"며 "왜 이렇게 안 오나 했는데 일을 하다가 지금 도착했다고 한다"고 답했다.
이어 등장한 안혜경의 깨복쟁이 친구는 패션 디자이너 박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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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 깨복쟁이 친구로 디자이너 박윤희가 출연했다.
12월 2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친구로 디자이너 박윤희가 등장했다.
이날 안혜경은 누군가의 전화를 받아 “여보세요? 어디에요? 어디까지 왔어? 바로 앞이야? 알았어”라며 다정한 통화했다. 강경헌은 “누구냐”고 물었고 안혜경은 “저 오늘 깨복쟁이 친구가 왔다”며 “왜 이렇게 안 오나 했는데 일을 하다가 지금 도착했다고 한다”고 답했다.
한정수는 “남자면 그냥 돌아가시라 해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김부용은 “2만 원 드릴 테니까 가시라고 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구본승은 “새친구 힌트처럼 힌트 하나만 달라”고 말했고, 안혜경은 “가수는 아니다. 배우도 아니다. 개그우먼도 아니다. 셀럽이라고 할게요”라고 말했다.
이어 등장한 안혜경의 깨복쟁이 친구는 패션 디자이너 박윤희. 박윤희는 “제가 하도 일을 많이 하고 워커홀릭이라고, 혜경이가 놀러 가자고 여기 오면 살찐다고 해서 놀러왔다”고 말했다. 또 박윤희는 “패리스 힐튼, 비욘세, 많은 셀럽들도 옷을 구매해주시고 사랑해주시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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