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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박은석, 이지아에 "유진, 용의자 중 한 명..누구도 믿지 마" 조언

박하나 기자 입력 2020. 12. 22.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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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박은석이 이지아에게 누구도 믿지 말라고 조언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에서는 오윤희(유진 분)에게 자신이 민설아(조수민 분)의 친모임을 밝힌 심수련(이지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윤희는 심수련의 고백에 앞서 자신이 민설아를 떨어뜨린 진범이라는 기억을 떠올리며 괴로워하며 심수련과의 자리에서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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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펜트하우스'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펜트하우스' 박은석이 이지아에게 누구도 믿지 말라고 조언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에서는 오윤희(유진 분)에게 자신이 민설아(조수민 분)의 친모임을 밝힌 심수련(이지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윤희는 심수련의 고백에 앞서 자신이 민설아를 떨어뜨린 진범이라는 기억을 떠올리며 괴로워하며 심수련과의 자리에서 달아났다. 오윤희는 이어 심수련이 봤다는 진범의 루비반지가 자신이 들고 있는 민설아의 '애플 목걸이'라고 확신했다.

심수련은 오윤희에게 모든 걸 털어놓았다고 로건리(구호동, 박은석 분)에게 말하며 충격받았을 오윤희의 상태를 걱정했다. 그러자 로건리는 "얼마나 믿고 있냐? 사실 오윤희 씨도 용의자 중 한 명이다"라고 밝혔다.

심수련은 로건리의 말에 오윤희를 친동생 같은 존재라고 표현했지만 로건리는 "냉정하게 생각하라. 민설아가 죽던 날 오윤희가 헤라팰리스에 있던 건 사실이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로건리는 "자신 외에 그 누구도 믿지 말아라. 나조차도"라고 조언하며 긴장감을 더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교육 전쟁을 담은 드라마로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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