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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유진, "내가 이지아 딸 죽였다" 조수민 살해 기억 깨닫고 오열 [종합]

김예솔 입력 2020. 12. 22.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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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이 조수민을 죽인 진범이었다.

22일에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는 오윤희(유진)이 모든 과거를 기억해내고 자신이 민설아(조수민)를 죽인 진범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하지만 오윤희는 자신의 점퍼에서 민설아의 애플 목걸이를 발견했다.

오윤희는 "내가 민설아를 죽였다. 내가 사람을 죽였다"라며 "내가 그랬을 리 없다"라고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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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유진이 조수민을 죽인 진범이었다. 

22일에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는 오윤희(유진)이 모든 과거를 기억해내고 자신이 민설아(조수민)를 죽인 진범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심수련(이지아)은 "내 복수를 위해 윤희씨가 꼭 필요했다. 지금까지 윤희씨를 이용했다"라며 "내가 민설아의 엄마다"라고 말했다. 이에 오윤희는 깜짝 놀랐다. 심수련은 "그동안 설아를 죽인 범인을 찾느라 정신 없었다. 이제 그 범인을 잡을 때가 됐다"라고 말했다. 

오윤희는 모든 과거를 떠올렸다. 심수련은 "윤희씨가 조상훈의 죽음을 목격했을 때 사실 그 집에 나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오윤희는 "조상훈 의원을 죽인 게 언니였나"라고 물었다. 심수련은 "결론적으로 그런 셈이다. 하지만 죄책감은 없다. 그 놈이 지옥을 자처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심수련은 "이 모든 게 우연이 아니라 내가 계획한 일이다"라고 말했다. 오윤희는 "왜 그랬나"라고 오열했다. 심수련은 "설아가 죽고 나서 난 사는 게 아니었다. 지옥 같았다. 범인을 잡기 위해 무슨 일이든 해야했다. 그래서 윤희씨 감정을 이용했다. 천서진을 미워하는 윤희씨가 필요했다. 천서진은 내 딸 죽음과 관련이 있다. 천서진 뿐만 아니라 그 자식들까지 모두 공범이다"라고 말했다. 

심수련은 "내 딸에게 지은 죗값 하나도 빠짐없이 돌려주겠다. 경찰에서 곧 재수사가 시작 될 거다"라고 말했다. 오윤희는 "증거는 있나"라고 물었다. 심수련은 "우리 설아를 민 사람 내가 똑똑히 봤다. 손에 빨간색 루비반지를 끼고 있었다. 파티때 천서진(김소연)이 끼고 있던 반지가 분명하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오윤희는 자신의 점퍼에서 민설아의 애플 목걸이를 발견했다. 오윤희는 "루비반지가 아니라 애플 목걸이였다"라고 주저 앉았다. 오윤희는 "내가 민설아를 죽였다. 내가 사람을 죽였다"라며 "내가 그랬을 리 없다"라고 오열했다. 

로건리(박은석)는 심수련에게 전화를 걸었다. 로건리는 "오윤희 얼마나 믿고 있나. 오윤희도 용의자 중 한 명이다"라며 "자신 말고 누구도 믿지 마라"라고 경고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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