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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유진, 조수민 죽인 진범? 반전 있나.. 이지아, 엄기준 前부인 나비문신 의문 [어저께TV]

김예솔 입력 2020. 12. 22. 06:52 수정 2020. 12. 22.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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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이 조수민을 죽인 기억을 떠올렸다.

21일에 방송된 SBS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는 오윤희(유진)이 헤라팰리스에서 민설아(조수민)를 죽였던 기억을 떠올리며 진범으로 밝혀졌지만 여전히 의문이 남았다.

민설아는 주단태 때문에 난간에 있었고 이 모습을 본 오윤희는 주단태가 몸을 피한 사이 민설아를 난간으로 밀쳐버렸다.

오윤희가 민설아를 죽인 진범으로 밝혀진 가운데 과연 어떤 반전이 숨겨져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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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유진이 조수민을 죽인 기억을 떠올렸다. 

21일에 방송된 SBS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는 오윤희(유진)이 헤라팰리스에서 민설아(조수민)를 죽였던 기억을 떠올리며 진범으로 밝혀졌지만 여전히 의문이 남았다. 

이날 심수련(이지아)과 로건리(박은석)는 주단태(엄기준)의 지문을 이용해서 주단태만 들어갈 수 있는 비밀의 방으로 들어갔다. 심수련은 주단태가 만들어둔 '주단태 빌리지' 조감도를 보고 깜짝 놀랐다. 심수련은 "저희 아버지가 혜인이 앞으로 가구회사 부지를 남겨주셨다"라고 말했다. 주단태가 심수련 몰래 주혜인의 땅을 빼돌려 주단태 빌리지를 만들고 있었던 것. 

두 사람은 주단태의 금고를 열려고 했지만 번호를 알 수 없었다. 하지만 심수련은 조감도에 있는 완공날짜를 눌러 금고 번호를 맞췄다. 금고에는 주단태와 어린 석경, 석훈 남매 그리고 두 아이의 엄마가 찍힌 사진이 있었다. 

심수련은 "아이들의 엄마는 아이들을 낳자마자 폐혈증으로 사망했다고 들었다"라고 사진 속 아이 엄마의 등에는 나비문신이 남겨져 있었고 심수련은 의문을 품었다. 그때 주단태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심수련은 로건리를 재빨리 숨겼다. 

심수련은 주단태가 갖고 있었던 심수련 전 남편의 손가락을 보며 주단태에게 "이게 뭐냐. 이거 내 결혼 반지 아니냐"라고 물었다. 주단태는 "이걸 이제 봤냐. 나는 당신이 그걸 언제 볼까 매일 설렜다"라고 비웃었다. 

심수련은 "우리 사이에 애초에 사랑따윈 없었다. 나는 단 한 번도 당신에게 마음을 연 적 없다. 사람을 죽여 놓고 어떻게 이렇게 뻔뻔할 수 있나. 당신은 악마다"라고 말했다. 이에 주단태는 "내가 악마냐"라며 "날 먼저 배신한 건 당신이다"라고 말했다. 심수련은 주단태의 뺨을 때렸다.

주단태는 "이걸로 손가락에 대한 대가는 받은 걸로 하겠다"라며 "우리 다 잊고 잘 살 수 있다. 사랑은 이제부터 하면 된다. 서로 한 번씩 배신했으니까 공평한 거 아니냐"라고 말했다. 주단태가 없는 사이 빠져나온 로건리는 심수련을 안쓰럽게 바라봤다. 

한편, 이날 오윤희는 술에 취해서 심수련을 만나러 47층에 갔다가 과거 민설아가 죽던 날을 떠올렸다. 민설아는 주단태 때문에 난간에 있었고 이 모습을 본 오윤희는 주단태가 몸을 피한 사이 민설아를 난간으로 밀쳐버렸다. 오윤희가 민설아를 죽인 진범으로 밝혀진 가운데 과연 어떤 반전이 숨겨져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hoisoly@osen.co.kr
[사진 : SBS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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