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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V] '펜트하우스' 정성모, 자신이 만든 괴물 김소연에 '끔찍한 최후' 맞이

박하나 기자 입력 2020. 12. 22.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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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정성모가 딸 김소연에게 최후를 맞이했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에서는 딸 천서진(김소연 분)에 의해 끔찍한 최후를 맞이한 천명수(정성모 분)의 모습이 담겼다.

천서진은 죽어가는 천명수의 손을 뿌리치고, 동생 천서영(신서현 분)의 청아예고 이사장 선임장을 들고 달아났다.

천서진의 자작극임을 알고도 오윤희를 범인으로 몰아갔던 천명수는 병상에 누워있는 천서진의 뺨을 때리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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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펜트하우스'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펜트하우스' 정성모가 딸 김소연에게 최후를 맞이했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에서는 딸 천서진(김소연 분)에 의해 끔찍한 최후를 맞이한 천명수(정성모 분)의 모습이 담겼다.

천서진은 죽어가는 천명수의 손을 뿌리치고, 동생 천서영(신서현 분)의 청아예고 이사장 선임장을 들고 달아났다. 이어 천서진은 사고 영상이 담긴 CCTV 영상을 삭제하고, 선임장을 불태우는 등 자신의 흔적을 지우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그때 도비서(김도현 분)가 나타나 불안에 떠는 천서진에게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한다"고 외치며 자신이 뒤처리하겠다고 자처했다.

도비서와 레슨실에 함께 있었다고 알리바이를 꿰맞춘 천서진은 레슨실로 돌아와 피가 얼룩진 손으로 피아노를 연주하며 광기를 표출했다.

이어 천서진은 과거 청아예술제에서 오윤희(유진 분)와 다퉜던 때를 떠올렸다. 천서진의 자작극임을 알고도 오윤희를 범인으로 몰아갔던 천명수는 병상에 누워있는 천서진의 뺨을 때리며 분노했다. 별 볼 일 없는 오윤희와의 경쟁에서 졌다는 게 이유였던 것.

천명수는 "넌 청아예고 이사장 딸이다. 그런데 아버지도 없는 가난한 애한테 밀려 내가 심사위원에게 머리를 조아리게 했냐"고 나무라며 "다신 이럴 일 없게 해야 한다. 최고가 되어야 해. 아니면 청아예고 물려받을 수 없다"고 소리쳤다.

천서진은 천명수의 삐뚤어진 교육에 최고만을 바라보는 괴물이 되었고, 결국 욕망에 눈이 멀어 아버지를 죽음에 이르게 했다. 천서진은 '날 이렇게 만든 건 아버지다. 너무 억울해하지 말라. 저한테 하나는 해주고 가셨으니'라고 생각하며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했다. 이후 천서진은 죽은 천명수를 보고 슬픔에 혼절하는 등 혼신의 연기를 펼치며 섬뜩한 모습을 이어갔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교육 전쟁을 담은 드라마로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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