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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소문' 조병규, 전석호-손여은 살해한 이홍내와 조우 "찾았다" [re뷰]

백아영 입력 2020. 12. 21.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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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규가 이홍내와 재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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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서 카운터즈의 차를 여러 번 들이받은 노창규(전진오)가 차 안에서 카운터즈가 살아 내리자 경악하며 도망친다.

송만호(김광식)는 골프장 직원을 구타하는데 이어 그의 발목까지 꺾는다. “모가지고 한 번 꺾어볼까?”라며 직원에게 다가가던 송만호를 응징하는 도하나(김세정). “너네 집안 망해 먹었다고 나한테 이러는 거냐?”라고 하며 도하나를 압박하던 송만호는 “막말로 내가 죽였냐. 지들이 약 먹고 집단 자살해놓고 왜 나한테 지랄이야 지랄이”라고 해 도하나를 분노케 한다.

카운터즈를 피해 도망가려던 송만호를 붙잡은 소문(조병규)은 “누나한테 사과해”라고 하고, 도하나는 “사과하지 마”라고 하며 그의 입에 골프공을 넣은 뒤 강력한 펀치를 날린다. 소환을 위해 그와 마주한 도하나가 울분을 터뜨리자 자신이 소환하겠다고 나선다.

송만호에게 살해당한 한승우는 자신이 사망했다는 위겐(문숙)의 말에 “어렵게 취직했다. 다 그렇지만 저 진짜 어렵게 취직했거든요”라고 하며 사원증을 목에 걸고 다니는 것이 소원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렇게 걸고 싶어 했던 사원증으로 송만호에게 살해당한 한승우. “내가 뭘 잘못했다고. 여행도 가고 싶고 여자친구 만나서 맛집도 가고, 하고 싶은 것 진짜 많았는데”라고 하는 한승우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송만호의 기억을 읽은 도하나는 살인 증거물인 한승우의 사원증을 경찰에 제출하고 먹고 싶은 것이 있냐는 추매옥(염혜란)의 물음에 계란 프라이라고 답한다. 국숫집에 돌아온 도하나는 계란 프라이를 좋아하던 동생을 떠올리고 “언니가 혼자 살아서 너무 미안해”라고 하며 눈물을 터뜨린다.

골프장에서 깨어난 송만호는 자신을 체포하러 온 경찰에게 영장을 가지고 오라며 행패를 부리지만 이미 영장을 가지고 온 경찰은 그를 한승우 살인 혐의로 체포한다.

한편 송만호가 지니고 있던 태신그룹 비자금 관련 장부를 손에 넣은 황장물은 이를 증거로 그들을 치자고 하지만 가모탁(유준상)과 도하나는 “불법 증거물은 효력이 없다”, “신명휘고 뭐고 다 좋은데 그걸로 소문이 부모님을 살해한 죗값을 물을 순 없는 거다”라고 만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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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국숫집 앞에 도착한 카운터즈의 새 차량. 가모탁은 김기란(김소란)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경호원들에게 물리력을 행사하며 노항규(김승규)를 만나러 간다. 찾아온 용건을 말하라는 노항규에게 가모탁은 “사람 죽이고 묻고 그게 너무 쉬워 니들은. 지금까진 쉬웠는지 몰라도 앞으로 쉽지 않다는 거 알아둬라”라고 경고하고 노항규는 “개소리하지 말고 증거를 가져와”라고 한다. 이에 가모탁은 “저수지에 있는 김영님 사체, 물을 다 빼서라도 건져 올린다”라고 하며 자리를 뜬다.

그런 가모탁의 말에 이상함을 감지한 노항규. 그는 노창규에게 노항규는 “저 새끼 옛날 기억이 없는 것 같다고 했지? 저수지가 진짜 저수지인 줄 알던데?”라고 하며 행사 끝날 때까지 가모탁을 건드리지 말고 주시만 하라고 주의를 준다.

그런가 하면 친구들과 함께 저수지에 대해 알아보던 소문은 글자 아래에 적힌 숫자의 의미가 전봇대 번호라는 것을 깨닫는다. 김정영(최윤영)의 도움으로 전봇대의 위치를 알아낸 카운터즈는 즉시 그곳으로 출동하고 노항규 일당이 말하는 저수지가 진짜 저수지가 아니었음을 알게 된다.

신명휘(최광일)로부터 지청신(이홍내)을 빨리 잡으라는 지시를 받은 경찰서장 최수룡(손강국)은 김정영에게 지청신 사건의 브리핑을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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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를 받던 백향희(옥자연)은 갑자기 “누가 죽이라고 시켰어. 진짜야”라고 하며 웃음을 터트린 뒤 “맞지. 우리가 했지”라고 해 조사관과 변호사를 당황케 한다. 조사를 끝내고 나오던 백향희는 지청신의 수배 전단지를 보고 “너라면 내 꼴을 이렇게 만든 새끼 잡을 수 있겠지”라고 하며 수갑을 끊고 도주하려 하지만 실패로 돌아가고 만다.

추매옥은 부모님 제사를 앞둔 소문에게 고기를 선물하고, 임주연(이지원)과 김웅민(김은수)은 소문의 집에서 제사 준비를 돕는다. 제사를 마친 뒤 부모님이 사망한 도로에 꽃을 가져다 놓은 소문은 “엄마, 아빠. 조금만 기다려요. 그 새끼 잡고 내년에는 더 편하게 모실게. 보고 싶어”라고 인사한다.

이후 집에 돌아오던 소문은 심상치 않은 기운을 감지한다. 지청신이 소문의 주위를 맴돌고 있었던 것. 소문과 마주하게 된 지청신은 웃음을 터뜨렸고, 그런 그를 바라보며 소문은 “찾았다”라고 말하며 그와의 대결을 예고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이게 올해 마지막이라니ㅠㅠㅠ”, “결방 믿을 수 없어”, “악귀들 너무 연기 잘해 소름”, “중진시에 악귀가 많을 수밖에 없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통쾌하고 땀내 나는 악귀타파 히어로물 ‘경이로운 소문’은 방송사 내부 사정에 따라 26, 27일 결방되며, 2021년 1월 2일 오후 10시 30분 OCN에서 방송된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O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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