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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8' 종영, 유행어 "가마이써"에 숨겨진 멤버들의 진심 '훈훈' [어저께TV]

최정은 입력 2020. 12. 19. 06:53 수정 2020. 12. 19.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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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8' 최종회에서 멤버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규현, 송민호, 피오가 '2020 송년의 밤' 을 위해 모였다.

이날 올드보이(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대 영보이(규현, 송민호, 피오)로 족구게임을 하는 미공개분도 방송됐다.

피오는 "'우리가 20년뒤에 형들 처럼 할 수 있을까?' 생각 많이 한다"라며 "형들(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보고 많이 배운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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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정은 기자] '신서유기8' 최종회에서 멤버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규현, 송민호, 피오가 '2020 송년의 밤' 을 위해 모였다.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신서유기8-옛날옛적에' 최종회에서는 그동안 방송되지 않은 미공개 분량과 멤버들의 솔직한 마음이 공개됐다.  

이날 올드보이(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대 영보이(규현, 송민호, 피오)로 족구게임을 하는 미공개분도 방송됐다.

 

송민호와 피오가 '족구에 자신있다'고 말한 것과 달리 본 게임에서는 족구 구멍이었다. 규현과 피오는 송민호에게 "자신감을 좀 죽여도 되겠다"는 말을 했고, 송민호는 멋쩍은 웃음을 지었다. 게임이 끝나자 규현은 "너네 도대체 왜 자신감을 보였냐"며 분통 터져 했다. 결국 올드보이가 11대 4로 이겼다. 강호동은 "올드보이의 관록을 뛰어넘기에는 부족했다"며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게임이 끝나고 도착한 중식집에서 강호동은 "오면서 민호 기사를 봤다"며 "성공에 있어 가장 중요한 키워드가 뭐냐고 (기사에서) 물으니까 '자기 자신을 믿는게 중요'하대" 라고 말해 모두를 웃음짓게 했다. 옆에서 듣고 있던 피오는 "오늘 너 자신을 너무 믿어서 (족구에서) 졌다"라며 송민호를 구박했다.

이후, 오답이 가득하던 음악 장학퀴즈 미방송분도 방송됐다. 모차르트의 터키행진곡을 두고, 은지원은 과거와 똑같이 "모차르트의 교양행진곡"이라며 오답을 말했다. 제작진은 데자뷰라며 과거 화면을 교차 편집해 시청자들을 웃음짓게 했다. 

송민호는 클래식 음악퀴즈에서 힌트로 '누군가를 축하하는 곡이다' 라고 하자 "모차르트의 결혼식 피날레" 이라며 오답을 말했다. 이어 강호동은 "모차르트의 피앙새"라며 오답을 이어갔다. 하지만 규현은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라 말해 정답을 맞췄다.

한편 제작진은 '신서유기8' 최종회를 맞이해 '멤버들에게 한마디 해달라'고 요청했다. 

피오는 "'우리가 20년뒤에 형들 처럼 할 수 있을까?' 생각 많이 한다"라며 "형들(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보고 많이 배운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규현 또한 "동생들 잘하라고 자리를 많이 만들어주신다"며 "그 점이 참 고맙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송민호는 "다들 수고하셨다"며 "감사하다"고 담백하게 말해 제작진을 웃음짓게 했다. 이수근은 "강호동 선배님 건강하셨으면 좋겠고, 은지원은 운동 좀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은지원은 "우리도 그렇고 시청자도 그렇고 코로나 블루에 걸려 있다"며 "좋아하는 지인들간의 유대관계는 유지하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강호동은 "동생들이 나를 막 다뤄줘서 좋았다"라며 "'가마이써' 같은 과격한 표현들 지금처럼 주저 없이 표현해 주길 바란다"로 마지막화를 훈훈하게 마무리 지었다. 

/cje@osen.co.kr

[사진] tvN '신서유기8'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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