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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학창시절 "남학생들이 따라왔다가 일어나면 도망가" ('백반기행')

최정은 입력 2020. 12. 19. 05:07 수정 2020. 12. 19.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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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기행'에 출연한 방송인 박지윤이 대식가다운 먹방을 보여주며, 솔직담백한 입담을 뽐냈다.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후 백반기행)'에서는 박지윤이 출연해 마포 골목 맛집을 찾았다.

허영만이 "미역국에 고기가 많이 들어가면 안된다"고 말하자, 박지윤은 "우리 집 가훈이 '국 반 고기 반'이다" 반박해 식객을 웃음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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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정은 기자] '백반기행'에 출연한 방송인 박지윤이 대식가다운 먹방을 보여주며, 솔직담백한 입담을 뽐냈다.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후 백반기행)'에서는 박지윤이 출연해 마포 골목 맛집을 찾았다.

첫번 째 소개된 백반집에서는 닭미역국을 선보였는데 '기름지지 않고, 개운하고 깔끔하다' 고 평했다. 허영만이 "미역국에 고기가 많이 들어가면 안된다"고 말하자, 박지윤은 "우리 집 가훈이 '국 반 고기 반'이다" 반박해 식객을 웃음짓게 했다.

두번째로 소개된 마포의 한 중식집에서는 사장이 "중국에서는 남자가 요리하고 설거지하는게 보편적이다" 라며 "저희 아버지가 그랬고, 아버지한테 요리를 배웠다"고 밝혔다. 
이에 박지윤은 "우리집에서 남편(최동석 아나운서)은 설거지 담당" 이라며 "요리도 곧 잘해서 부엌을 물려주고 싶었는데 설거지가 더 잘 맞는다고 이야기한다."며 "우리집 설거지 요정"이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다음으로 찾은 우동집에서는 "국물을 엄청 좋아해서, 아나운서 준비 할 때 국물을 끊었다"고 밝혔다. 
또 "인생 첫 다이어트는 초등학교 6학년때 몸무게 앞자리가 5였다. 지금도 앞자리는 5"라고 말해 모태 건강미를 뽐냈다. 이어 "학창시절 얼굴을 보고 버스에서 따라왔다가, 일어나면 뒤돌아 가는 경우가 허다했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마지막으로 찻은 맛집은 횟집이었다. 대방어 선어회는 11월부터 2월까지 제철인 음식이다. 
허영만은 "방어 선어회는 쌈 싸먹고 초장 찍어 먹는 게 아니다"라고 했지만, 박지윤은 "회는 초장 맛이죠" 라며 꿋꿋하게 초장 찍어먹어 허영만을 폭소하게 했다. 

/cje@osen.co.kr

[사진] TV조선 '백반기행'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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