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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특급' 양세형 그를 '뼈그맨'이라 부르는 이유

임윤지 입력 2020. 12. 18.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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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꾸러기가 희극인이 된다면 어떤 결과를 불러올까.

애드리브에 능한 그는 어렸을 때부터 엄청난 장난꾸러기였다.

그는 지난 2016년부터 2년간 유튜브 채널 'SBS 모비딕' 프로그램 '양세형의 숏터뷰'(이하 '숏터뷰')를 진행했다.

종잡을 수 없는 애드리브로 시청자들 웃음을 주고 있는 양세형, 그가 또 어떤 애드리브로 시청자들을 웃길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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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임윤지 기자]

장난꾸러기가 희극인이 된다면 어떤 결과를 불러올까. 장난꾸러기 대표 양세형이 질문에 대답했다.

12월 17일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에 ‘[문명특급 EP.161] 레전드 짤부자 신동엽 양세형은 언제부터 장난에 푹 빠졌나?(feat. 육아 난이도 최상짤)’이름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 양세형이 등장했다.

양세형은 애드리브에 굉장히 능숙했다. 양세형은 화제가 된 연예 대상 인터뷰가 100% 본인 애드리브로 만들어진 것임을 밝혔다. 그는 “1시간 전에 (기존) 내용을 봤는데 절대 터질 수가 없는 내용이었다”다고 말문을 열었다. 들어가기 한 시간 전에 전부 바꿨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반응이 폭발적이라 기분이 너무 좋았다며 미소를 지었다. 다시 생각해봐도 희열이 느껴지는 듯했다. 천생 개그맨다운 모습.

애드리브에 능한 그는 어렸을 때부터 엄청난 장난꾸러기였다. 이날 재재는 ‘육아 난이도 최상 짤’이라며 ‘양세 형제(양세형, 양세찬)’ 어렸을 때 사진을 준비했다. 사진 속 양세 형제는 장난기가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사이좋게 웃고 있었다. 그는 어렸을 때 엄청나게 까불었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너무 까불어서 개그맨 되겠다고 했을 때 말리셨을 정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부모님이 개그맨 되길 말릴 정도였다니. 그가 어렸을 때 얼마나 까불었을지 짐작해 볼 수 있었다.

장난꾸러기가 개그맨이 되니 까불거림이 장점으로 바뀌었다. 그는 까불거림을 재치로 승화시켰다. 아무나 흉내 내기 어려운 능숙한 솜씨로 애드리브를 구사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그의 애드리브는 게스트를 만나 빛을 발했다. 그는 지난 2016년부터 2년간 유튜브 채널 ‘SBS 모비딕’ 프로그램 ‘양세형의 숏터뷰’(이하 ‘숏터뷰’)를 진행했다. 이 방송에서 그는 상대가 누구든지 선을 넘지 않는 수위의 애드리브를 구사했다. ‘숏터뷰’는 종영된 지 2년이 넘었지만, 일명 ‘탈룰라’ 애드리브로 누리꾼들 사이에서 다시 회자가 됐다. 지금 봐도 참신하고 놀라운 애드리브라는 평.

그는 ‘탈룰라’ 콩트를 칭찬하자 “(숏터뷰) 제작진과 같이 했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70~80%는 애드리브였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타고난 끼에 웃기려는 욕심까지 더하니 아무나 따라잡을 수 없는 애드리브 천재가 됐다. 양세형은 ‘애드리브 왕’하면 무조건 떠오르는 방송인 중 한 명이다.

종잡을 수 없는 애드리브로 시청자들 웃음을 주고 있는 양세형, 그가 또 어떤 애드리브로 시청자들을 웃길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유튜브 채널 ‘문명특급’ 캡처)

뉴스엔 임윤지 thenext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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