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코로나19 전원 음성..오늘(18일) KBS '가요대축제' 출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NCT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아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8일 "NCT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오늘 진행되는 '2020 KBS 가요대축제'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NCT는 지난 17일 오전 골든차일드 봉재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2020 KBS 가요대축제' 사전녹화를 취소하고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8일 “NCT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오늘 진행되는 ‘2020 KBS 가요대축제’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NCT는 지난 17일 오전 골든차일드 봉재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2020 KBS 가요대축제’ 사전녹화를 취소하고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NCT의 메이크업 스태프가 동선이 겹치자 선제적으로 검사를 받게 된 것이다.
한편, ‘2020 KBS 가요대축제’은 이날 오후 8시 30분부터 방송된다. 유노윤호, 차은우, 신예은이 MC를 맡았으며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갓세븐, 뉴이스트, 더보이즈, 박진영X선미, 마마무, 몬스타엑스 등이 출연한다.
/추승현기자 chush@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 이어 경기도에서도 병상 대기중 나흘만에 사망
- 결국 전기료 인상… '脫원전 고지서' 날아온다
- '미스트롯2' 첫방부터 대기록…시청률 28.7%로 지난 시즌 뛰어넘어
- 70m 원더 골 FIFA도 인정…손흥민, 韓 최초 푸슈카시상 수상
- [Q&A] 인류의 백신 반격 시작됐는데...나는 언제쯤 맞을 수 있나
- 윤형빈 측 '개그맨 지망생 폭행 방조? 사실무근…추가 고소 예정'
- [전문] 가수 보아 '향정신성 의약품 밀반입 혐의' 검찰조사…SM엔터 '직원 실수'
- '文대통령, 법치주의 이길 수 없어' 날 세운 진중권 '헌법이 국민 지켜줄 것'
- 이춘재 대신 20년 억울한 옥살이…윤성여씨가 받을 보상은?
- 정용진 부회장 이번엔 연기까지?…'스벅' 이어 '이마트' 유튜브에 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