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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아이만 키우고 고민 많았다"..이혼 후 첫 심경 고백 ('어쩌개') [종합]

장우영 입력 2020. 12. 18. 10:37 수정 2020. 12. 1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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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윤희가 이동건과 이혼 추 처음으로 방송을 통해 모습을 공개했다.

조윤희는 지난 17일 방송된 SBS 새 예능 프로그램 '어바웃펫-어쩌다 마주친 그 개'(이하 어쩌개)를 통해 본격적인 방송 복귀를 알렸다.

조윤희는 '어쩌개' 출연에 앞서 지난 13일 방송된 SBS '동물농장'에 스페셜 MC로 출연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알린 바 있다.

한편, 조윤희가 출연하는 SBS '어바웃펫-어쩌다 마주친 그 개'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3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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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쳐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조윤희가 이동건과 이혼 추 처음으로 방송을 통해 모습을 공개했다.

조윤희는 지난 17일 방송된 SBS 새 예능 프로그램 ‘어바웃펫-어쩌다 마주친 그 개’(이하 어쩌개)를 통해 본격적인 방송 복귀를 알렸다.

유기견 보호소에는 임시 보호를 위해 이연복 셰프와 허경환, 조윤희, 티파니가 모였다. 이들은 반려견은 물론 유기견들에게도 큰 관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이연복은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입양한 일에 대해 “솔직히 1분도 고민 안했다. 늦으면 안락사 될 위기에 처해있어서 바로 댓글을 달았다. 참 신기한 게 그날이 아들, 딸의 생일이었다. 너도 오늘을 생일처럼 생각하고, 매일 생일처럼 지내라는 의미에서 이름을 생일이라고 지었다”고 밝혔다.

오랜만에 방송에 복귀한 조윤희도 반려동물을 최대 9마리까지 키워본 적이 있다고 밝혔다.

특히 조윤희는 “유기견에 관심을 가졌을 때도 제가 힘들었을 때다”라며 “저도 아이만 키우고 이런저런 고민들이 많았다”고 이혼 당시 힘들었던 심경을 고백했다.

조윤희의 이혼 소식은 지난 5월 알려졌다. 이동건과 결혼 3년 만에 파경을 맞은 것. 성격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오랜 고민 끝에 결별을 결심했다고 알려졌고, 별다른 소송 없이 합의 하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아들의 양육권은 조윤희가 갖기로 했다.

조윤희는 ‘어쩌개’ 출연에 앞서 지난 13일 방송된 SBS ‘동물농장’에 스페셜 MC로 출연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알린 바 있다. 조윤희는 ‘동물농장’을 통해 유기견 등에 관심을 갖게 된 사연을 밝혔다.

조윤희의 모습에 토니안은 “조윤희가 유기동물 계의 수호천사다. 드라마 촬영 가는 길에 교통사고 당한 유기견을 직접 구조해 병원에 데려가고 자비로 수술까지 시켜줬다”고 말했고, 정선희는 14마리의 유기견을 구조하고 도왔다는 조윤희에게 “마음이 아프고 잘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무지개다리 건널 때까지 다 감내한다는 건 정말 용기 있는 일 아니냐”고 칭찬했다.

조윤희의 유기견 사랑은 ‘어쩌개’에서도 계속됐다. 보호소 숙소에 가장 먼저 도착한 조윤희는 유기견들에 필요한 것들을 세심하게 신경쓰고, 사료도 직접 챙겼다. 특히 황태머리 국수로 영양분도 첨가하며 조심스럽게 유기견들을 케어했다.

조윤희는 “또 한 번 유기견들을 도울 수 있다고 하니까 설레는 마음이 있다. 그리고 아이가 있다보니 밤 늦게 나온 적이 없어서 오랜만에 나온 외출이 많이 설렌다”고 들뜬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것도 잠시였을 뿐이었다. 조윤희는 유기견들과 이별을 앞두고 눈시울을 붉혔다. 조윤희가 얼마나 마음을 쏟았고, 애정하고 있는지 느껴지는 대목이었다. 시청자들 역시 조윤희와 함께 눈시울을 붉히며 가슴 한켠이 먹먹해졌다.

한편, 조윤희가 출연하는 SBS ‘어바웃펫-어쩌다 마주친 그 개’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35분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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