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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부모 호감도가 자녀에도 영향 우려가 '현실로' [TV와치]

임윤지 입력 2020. 12. 1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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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부모에 대한 호감도가 자녀에게도 영향을 끼쳤다.

방송 초반에 있던 우려가 현실이 되어 나타났다.

그는 방송 초반부터 자녀 교육에 누구보다 열정적이었다.

이런 우려는 방송 초반부터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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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임윤지 기자]

‘캡틴’ 부모에 대한 호감도가 자녀에게도 영향을 끼쳤다. 방송 초반에 있던 우려가 현실이 되어 나타났다.

12월 17일 방송된 M net ‘캡틴’에 다소 직설적으로 말하는 부모들이 있었다. 이날 가장 눈에 띈 건 김한별 참가자 아빠,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태도는 누리꾼들 갑론을박을 불러왔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한별 아빠가 김한겸 아빠에게 불쾌감을 표출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김한겸 아빠가 연습 때 도를 지나친 간섭을 했기 때문. 김한별 아빠는 “애들 경연”이라며 딸 김한별 보컬을 코치하는 김한겸 아빠를 못마땅해했다. 김한별과 김한겸에게 “어른들이 (연습에) 개입 안 할 테니까 너희끼리 짜”라며 선을 그었다. “옆에서 자꾸 조잘조잘 떠들어봐야 좋은 거 안 나온다”라며 연습에 개입했던 김한겸 아빠를 겨냥하는 발언을 했다.

김한겸 아빠는 “(김한별이) 1라운드 미션 때 쿠세(보컬 습관) 지적받은 것 고친다”라며 심기를 건드렸다. 노래 연습을 하는 김한별 옆에서 “아냐 너무 일찍 줬다”며 보컬 코치를 자처했다. 김한별 아빠는 “(김한겸 아빠가) 너무 선을 넘으셨다. 기분이 상당히 안 좋았다”고 털어놨다. 그 인내가 폭발해 다소 감정적인 발언을 한 것.

여기에 UNDER팀과 같은 연습실에서 연습한다는 것도 불편한 심리에 영향을 줬다. 김한별 아빠는 “우리가 하던 게 옆에서 카피가 된다”며 UNDER 팀을 견제했다. 여기에 지나친 간섭이 더해져 폭발한 것.

이날 방송에서 유독 감정 표출하는 장면이 드러냈다. 이는 일부 누리꾼들 심기를 건드린 모양. 일부 누리꾼들은 “다음 주에는 김한별 아빠 안 볼 수 있냐”며 다소 공격적인 반응을 보였다. 방송 말미에 무대에서 김한겸이 음이탈을 하는 장면이 포착됐기 때문.

직설적이고 감정적인 태도는 호불호를 불러올 수 있다. 김한별 아버지에 대해 좋은 평을 내리는 누리꾼도 많았다. 그는 방송 초반부터 자녀 교육에 누구보다 열정적이었다. 그는 1화부터 “딸을 위해 나를 버렸다. 모든 걸 던졌다”며 열정적인 아빠 모습을 보였다. 딸 보컬 수업 따라다니는 것은 물론 성대 건강을 위해 손수 만든 도라지 차를 챙겨주기도 했다. 딸에 대한 애정이 다소 감정적인 태도로 이어진 것.

문제는 그 평이 자녀에게도 이어지는 데에 있었다. 일부 누리꾼은 “딸이 불쌍하다”며 도가 지나친 발언까지 서슴지 않았다.

이런 우려는 방송 초반부터 있었다. 자녀 경연에 신경전을 보이는 부모들이 포착됐기 때문. 일부 누리꾼은 “XXX 부모 비호감”이라며 부모에 대한 호감도를 드러냈다. 이런 현상은 자녀에게도 영향을 끼칠 거라는 우려를 불러왔다.

우려는 현실화됐다. 이에 대해 선을 넘은 댓글도 일부 보였다.

상대가 누구든 혹평을 넘어 도가 지나친 악플은 자제해야 한다. 올바른 누리꾼 윤리 정신이 절실해 보였다. (사진= 엠넷 ‘캡틴’ 캡처)

뉴스엔 임윤지 thenext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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