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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현실 육아→탈모.."체력 부족 늙은 엄마" (언니한텐) [전일야화]

이슬 입력 2020. 12. 18.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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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아들과 함께 현실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서는 방송인 서현진이 출연해 고민을 나눴다.

이날 서현진은 서현진과 똑닮은 아들 튼튼이를 공개했다.

서현진은 "엄마 닮아서 잠이 없나 보다"라며 현실을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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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인턴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아들과 함께 현실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서는 방송인 서현진이 출연해 고민을 나눴다.


새벽 3시 39분에 기상한 서현진은 "아기가 깨는 순간부터 제 삶은 없다"며 혼자만의 시간을 갖기 위해 일찍 일어나 자기 계발을 했다. 이어 "새벽 시간에 하려고 하는데 잘 안 된다. 체력이 많이 부족한 늙은 엄마다"고 덧붙였다.

꼭두새벽에 일어난 서현진은 마스크팩을 했다. '계획 강박'이 있다며 "할 일을 한 시간 단위로 '투 두 리스트'를 쓴다. 계획표를 쓰고 체크 박스에 체크를 하며 쾌감을 느끼는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체크 박스에 체크가 안 될 걸 보면 찝찝하다. 아기랑 있으면 할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서현진은 새벽에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아이가 내가 하는 걸 다 따라하기 때문에 새벽에 먹는다. 그래서 살이 안 빠진다"고 밝히며 '웃픈' 상황을 밝혔다. 요가 선생님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다며 숙제를 했다. 숙제를 하다가 아기가 울자 서현진은 "왜 깼지. 아직 책 못 읽었는데"라며 당황했다.

이날 서현진은 서현진과 똑닮은 아들 튼튼이를 공개했다. 새벽 다섯 시에 깬 아들은 다시 잠들지 않아 육아를 일찍 시작했다. 서현진은 "엄마 닮아서 잠이 없나 보다"라며 현실을 받아들였다.


아침을 준비하느라 아기를 혼자 두자 튼튼이는 혼자 의자에서 내려가려고 했다. 영상을 통해 아이에게 위험한 상황이 닥친 걸 처음 본 서현진은 "저런 일이 있었는지 몰랐다"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튼튼이는 밥을 바닥에 떨어트리며 식사를 거부했다. 튼튼이에게 밥을 먹이려고 서현진은 밥 먹는 시늉을 했다. 서현진은 "특히 아이 엄마들이 하이톤 목소리지 않냐. 유치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어느 순간 아이의 언어 발달을 위해서 혼자 수다쟁이가 된 것 같다"고  뉴스 진행하던 모습과 달라진 현재 모습을 밝혔다.

3일 만에 머리를 감으려는 서현진은 튼튼이와 욕실에 함께 있으려고 했다. 하지만 튼튼이는 욕실을 돌아다니며 카메라를 만졌다. 서현진은 "그거 아니다. 빨리 감고 싶다"며 씻다 말고 나가서 튼튼이를 말렸다.

머리를 감던 서현진은 머리카락이 한 웅큼 빠졌다. 서현진은 '스트레스 탈모'라며 "앞머리는 이미 다 빠졌다. 100일 때 쯤 부터 다 빠졌다. 그냥 이제 나는 끝났구나. 너무 속상했다"고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SBS플러스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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