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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내일 가게 계약하고파"..김수미 "너가 그래서 망해" 돌직구 (수미네 반찬) [전일야화]

최희재 입력 2020. 12. 18.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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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김수미가 '수미네 반찬'으로 돌아왔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는 새로운 5기 제자로 이연복, 홍석천, 슈퍼주니어 이특이 등장했다.

이날 김수미는 제철 음식, 동태와 특별히 준비한 쪽파를 이용해 쪽파 동태 조림을 만들었다.

5기 제자 이특은 "꽃보다 아름다운 선생님을 위해서... 자연스럽게 하고 싶었다"며 김수미에 꽃을 내밀었다. 이에 홍석천은 "얘 꼴보기 싫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먼저 김수미는 무를 손질한 후 냄비 바닥에 깔았다. 김수미는 "가을 무는 산삼이다. 무가 육수에 우러나야 동태가 시원하다"고 말했다.

또 김수미는 실수를 범한 이특을 보며 "나를 때려줘. 내가 잘못 가르쳤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이어 김수미는 생강, 김칫국물, 마늘 등을 이용해 양념장을 만든 후 동태찜을 졸였다. 드디어 요리가 완성되고, 김수미가 검사에 나섰다. 김수미는 이연복의 쪽파 동태 조림을 맛본 후 소리를 지르며 "최고다"라고 극찬하며 95점을 줬다. 장동민 또한 "파김치랑 무조건 싸서 먹어야 하네. 나는 파김치를 이거 해먹으려고 담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특의 요리를 시식한 김수미는 "어머"를 연발하며 "이연복 제자보다 더 맛있다"고 칭찬하며 99점을 줬다. 이에 이특은 "제가 해서 맛있는 게 아니라 선생님꼐서 알려주셔서 맛있는 것"이라며 아부했다. 다음은 홍석천의 차례였다. 김수미는 홍석천에게 "이게 최고다. 이특, 이연복 저리로 가라. 이렇게 더 완벽할 수는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전했다.


이에 홍석천은 "선생님 저 내일 가게 계약할까요?"라고 물었고 김수미는 "아니야, 너가 그래서 망해. 그렇게 급해서 망한다. 다음 요리 죽 쑬 수 있으니까 몇 주 하고 계약해"라고 답했다.

이어 김수미가 준비한 다음 반찬은 날치알 연근전이었다. 김수미는 "연근을 사람들이 선뜻 안 산다. 그런데 겨울에는 뿌리 채소를 많이 먹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홍석천은 이특에게만 친절히 답해주는 김수미에게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에 김수미는 "석천이는 맨날 전화도 하고 가족 같으니까 막 대해도 되지만, 특이는 삐져서 다음주에 안 오면 어떡하냐"라고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수미는 연근의 구멍에 날치알을 넣어 장식하고 전분과 밀가루를 묻혔다. 김수미와 제자들은 달군 팬에 전을 부쳤다.

이연복의 날치알 연근전을 시식한 김수미는 "달다. 익힌 것도 딱이다"라고 칭찬하며 100점을 줬다. 이연복은 "이건 맛이 없을 수가 없다. 셋 다 100점일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특의 요리를 본 김수미는 "너무 잘 부쳤다. 이 색깔이 나오기 힘들다"라며 "정말 맛있다. 특이도 100점을 줘야겠다"고 평가했다.

또 김수미는 홍석천의 요리를 맛보고는 "여기도 100점이다. 흠잡을 수가 없다"고 극찬했다. 이에 홍석천은 "이거 팔고 싶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다음으로 김수미는 "멸치만 보면 엄마 생각이 난다"며 가마솥밥과 멸치 된장찌개를 선보였다. 김수미의 된장찌개를 맛본 이특은 "같은 재료로 했는데 맛이 다르다. 선생님 음식이 더 구수하다. 우리한테 빠진 건 엄마 손맛이다"라고 감탄했다.

마지막 반찬은 묵은지 볶음이었다. 김수미는 지난번 공개한 묵은지 볶음에서 조금 더 업그레이드 된 레시피를 설명했다. 특별 재료는 통들깨가루였다. 요리가 완성된 후 김수미와 제자들은 쪽파 동태 조림, 날치알 연근전, 멸치 된장찌개, 묵은지 볶음으로 식사를 시작했다.

만찬 후 김수미는 "냉장고에 남아있는 재료들 꺼내서 요리해봐"라고 말했다. 이에 이연복은 사천족배기, 이특은 특곱창떡볶이, 홍석천은 들기름 꼬꼬면을 선보였다.

홍석천은 "선생님 음식에 감동했다. 요리는 늘 공부의 연속인 것 같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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