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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 백종원 초간단 레시피 대방출, 홍게살 천박스 게눈 감추듯 완판[어제TV]

유경상 입력 2020. 12. 18.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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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이 초간단 레시피를 방출하는 동안 홍게살 천박스가 게눈 감추듯 완판 됐다.

하지만 홍게살 라이브 방송이 시작되자 백종원이 홍게살에 대해 설명하는 사이 500박스가 모두 품절됐다.

마지막으로 백종원은 홍게살 볶음밥을 만들며 홍게살을 그릇 밑에 깔았다가 접시에 뒤집어서 내는 플레이팅 꿀팁까지 대방출 감탄을 자아내며 또 한 번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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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이 초간단 레시피를 방출하는 동안 홍게살 천박스가 게눈 감추듯 완판 됐다.

12월 17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맛남이 홍게를 1년 만에 다시 만났다.

홍게는 1년 전보다 더한 위기에 놓여 있었다. 코로나로 수출길이 완전히 막힌 상황에서 일본에 조업 구역을 뺏길 수 있어 홍게 조업을 멈출 수도 없는데 공장에는 재고 140억 원 어치가 쌓여 있었다. 어민과 가공업체들까지 모두가 직업을 잃을 수도 있는 위기. 홍게는 80%가 가공용 홍게살로 수출돼 왔지만 국내 시장에서는 가공용 홍게살을 몰랐다.

백종원 역시 가공용 홍게살을 몰랐다고. 약 25마리 홍게의 살이 발라져 있는 1kg 홍게살은 17,600원으로 저렴했고, 백종원은 홍게살 홍보를 위한 레시피를 대방출했다. 먼저 백야식당에서 홍게살을 이용한 홍게살 수프와 홍게살 김밥을 선보였다. 홍게살 김밥은 즉석에서 홍게살 크래커와 홍게살 빵으로 응용돼 농벤져스의 찬사를 불렀다.

다음날 아침식사는 김희철과 프로미스나인 장규리, 노지선이 함께 1년 전 맛남 홍게라면을 다시 만들었다. 노장금 노지선은 김희철의 별다른 지시사항 없이도 뚝딱뚝딱 홍게라면을 만들었고, 여전한 비주얼과 맛이 감탄을 자아냈다. 식사 후에는 홍게살 라이브 판매 방송이 시작됐다.

김희철은 “오늘 홍게살은 가격이 좀 있다. 기본 1kg이 17,600원이다. 택배비 2,500원에 포장비 900원. 21,000원이다”고 걱정을 드러냈고, 양세형도 “여태까지 판매한 것 중에 가장 비싸다”고 우려했다. 백종원은 “비쌀 수밖에 없다. 우리 아까 먹을 걸 다 쪄서 손으로 바른 거다. 중국음식이나 레스토랑에서도 비싸서 아껴 쓰는 거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홍게살 라이브 방송이 시작되자 백종원이 홍게살에 대해 설명하는 사이 500박스가 모두 품절됐다. 농벤져스는 어리둥절해하며 “감사하다”고 인사했고, 양세형은 “혹시 몰라서 500박스를 더 준비했다. 요리 소개하다가 500박스 더 풀겠다”고 약속했다. 백종원은 홍게살 크림 베이스 크로켓, 홍게살 크림 베이스 그라탱, 홍게살 볶음밥을 만들기 시작했다.

백종원은 “아주 쉽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다”며 시판 수프에 양파, 버터, 홍게살을 넣고 끓여 초간단 홍게살 크림 베이스부터 만들었다. 그 홍게살 크림 베이스에 밀가루, 달걀물, 빵가루를 묻혀 튀기면 크로켓이 완성. 그릇에 홍게살 크림 베이스를 잘 펴 바른 뒤 피자치즈를 올려서 에어프라이기에 돌리면 그라탱이 완성됐다.

그렇게 요리하는 사이 추가로 풀린 홍게살 500박스 판매도 45초 만에 또 품절됐다. 마지막으로 백종원은 홍게살 볶음밥을 만들며 홍게살을 그릇 밑에 깔았다가 접시에 뒤집어서 내는 플레이팅 꿀팁까지 대방출 감탄을 자아내며 또 한 번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사진=SBS ‘맛남의 광장’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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