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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이영자, 아내 월급 안주고 5천만원 운동화 산 남편에 일침 [어제TV]

유경상 입력 2020. 12. 18.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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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가 취미생활에 5천만원을 쓴 남편에게 일침 했다.

이어 등장한 송아름의 남편 김강민은 600만 원 짜리 운동화를 신고 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강민은 "제가 아름이보다 5-6배 더 번다. 저것도 절제해서 산거다. 항상 운동을 하다 보니까 운동화를 신었을 때 활력이 된다"며 제 취미생활을 설명했고, 언니들은 김강민에게 취미생활은 그렇다고 쳐도 왜 아내 송아름의 월급은 안 주는지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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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가 취미생활에 5천만원을 쓴 남편에게 일침 했다.

12월 17일 방송된 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서는 비키니 선수 송아름이 남편 보디빌더 선수 김강민의 취미생활에 불만을 표했다.

이날 송아름은 남편의 냄새나는 취미생활 때문에 고민이라며 남편이 운동화를 모으며 거실에 전시를 하는데 신었던 운동화라 온 집안에 냄새가 난다고 토로했다. 게다가 남편이 1년 동안 운동화 구매에만 5천만 원을 쓰며 본인이 벌어서 본인이 사는데 뭐 어떠냐고 큰소리를 친다고. 가장 고가의 운동화는 무려 1천만 원.

송아름은 남편이 대표인 회사에서 함께 일하고 있지만 월급을 받지는 않고 있으며 남편의 취미생활에 바라는 점은 고가의 운동화를 살 거면 미리 상의라도 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등장한 송아름의 남편 김강민은 600만 원 짜리 운동화를 신고 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강민은 “제가 아름이보다 5-6배 더 번다. 저것도 절제해서 산거다. 항상 운동을 하다 보니까 운동화를 신었을 때 활력이 된다”며 제 취미생활을 설명했고, 언니들은 김강민에게 취미생활은 그렇다고 쳐도 왜 아내 송아름의 월급은 안 주는지 물었다. 김강민은 아내가 출퇴근이 따로 없고 필요한 건 자신이 다 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영자는 “그럼 반대로 직장에서 필요한 거 다 해주면 월급 안 줘도 되냐”며 김강민 역시 같은 상황에서 월급을 안 받아도 되는지 질문했고, 김강민은 답하지 못했다. 이어 이영자가 “아내 경력이면 얼마나 줘야 하냐”고 묻자 김강민은 “연봉 1억은 넘는다”고 답했고, 이영자는 “그걸 지금까지 입 닦았다는 거냐”고 일침 했다.

김강민은 “신용카드 한도 높은 거 줬으니까 이 정도면 되지 않을까 했다”며 “결혼할 때부터 양가의 도움을 받지 않고 결혼했다. 이 성격이 아니었으면 여기까지 못 왔다는 생각이 있어서 독해졌던 것 같다”고 자신만의 생각을 고집해 왔음을 인정했다.

전문가 언니 변호사 한승미는 아내에게 급여, 현금 생활비를 지급하는 것이 가장 먼저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조언했고, 부부상담 전문가 이주은은 “아내분이 남편분을 많이 좋아한다. 남편분이 열심히 살아오고 관리하다 보니까 아내를 좀 더 보살피는 걸 놓쳤을 수 있다. 좀 다정했으면 좋겠고, 남편분이 좀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송아름은 위로받는 기분에 눈물 흘리며 “남편과 둘이 대화할 때 벽이 있었는데 언니들과 함께 하니 하고 싶은 말을 다 해주셔서 마음이 편해졌다”고 말했다. 김강민은 “제일 가까운 사람이 이런 고충이 있는지 모르고 저를 되돌아보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지금도 사랑하지만 앞으로도 맞춰서 잘 살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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