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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반찬' 역대급 제자들, 냉장고 털이 '족발+치킨 활용법' '감탄' [어제TV]

유경상 입력 2020. 12. 18.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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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의 역대급 제자들이 냉장고 털이로 감탄을 자아냈다.

12월 17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역대급 5기 제자들이 금손 클래스를 인증했다.

김수미의 반찬에 장동민의 여전한 가마솥밥이 완벽한 한 끼를 만든 데 이어 금손 5기 제자들의 실력발휘가 더해졌다.

7개월 만에 돌아온 김수미와 장동민, 여기에 가세한 금손 5기 제자들 이연복, 이특, 홍석천의 활약이 돋보인 연말특집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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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의 역대급 제자들이 냉장고 털이로 감탄을 자아냈다.

12월 17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역대급 5기 제자들이 금손 클래스를 인증했다.

‘수미네 반찬’이 7개월 만에 연말특집으로 돌아왔다. 김수미는 더 빨리 하자고 했었다며 방송국 놈들을 탓했고, 함께 돌아온 장동민에게 “살아 돌아왔다”고 반색하며 반찬부장 완장을 채워 승진시켰다. 여기에 새로운 역대급 5기 제자들이 가세했다. 그 주인공은 김수미를 긴장하게 한 이연복, 설레게 한 이특, 만만한 홍석천.

중식의 대가 이연복, 요리 프로그램을 오래 진행해 온 이특, 외식업계에서 이름난 홍석천을 제작진은 ‘5기 제자 금손 클래스’라고 자막으로 표현했다. 이연복은 한식을 제대로 배워보고 싶어서, 이특은 어머니 손맛을 배워 보고 싶어서, 홍석천은 반찬가게를 차려 동남아시아에 진출하고 싶다는 야망을 출연 이유로 들었다.

이어 김수미의 요리가 시작됐다. 김수미는 쪽파동태조림, 날치알연근전, 멸치된장찌개, 묵은지볶음을 차례로 만들어 한상을 차렸다. 그 과정에서 5기 제자들은 티격태격하며 캐릭터를 드러냈다. 이특은 수시로 스승 김수미에게 아부하기 바빴고, 홍석천은 그런 이특을 대놓고 질투 시기했으며 이연복은 의외의 고자질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미의 반찬에 장동민의 여전한 가마솥밥이 완벽한 한 끼를 만든 데 이어 금손 5기 제자들의 실력발휘가 더해졌다. 주제는 냉장고 털이. 이연복은 “족발은 무조건 남는다”며 족발을 이용한 사천족배기를 만들었다. 이연복은 “약간 매콤한데 뚝배기에 족발을 끓여서 다시 먹을 수 있게”라며 “홍콩이나 대만은 따뜻한 족발을 많이 먹는다”고 설명했다.

이연복의 사천족배기를 맛본 김수미는 “배추가 들어가서 시원하다. 난 이렇게 요리할래. 역시 대가는 다르구나”라며 감탄했고, 장동민은 “이걸 냉장고에 며칠 있던 족발로 만들었다고 하겠냐”고 호평했다. 이특도 “맛있는 보양식을 5분 안에 만들어먹는 기분이다”고 찬사를 보냈다.

이특은 시판용 곱창과 떡볶이를 합쳐 특곱창떡볶이를 만들었다. 포인트는 냉동 곱창의 밑간. 이특은 밑간한 냉동 곱창을 에어프라이기에 돌리는 사이 대기업에서 나오는 떡볶이를 조리했고, 마지막으로 곱창을 잘라 떡볶이에 넣는 것으로 특식을 완성했다. 간단한 조리법이 보는 이들을 의아하게 했지만 맛만큼은 호평을 얻었다.

홍석천 먹다 남은 치킨을 이용한 들기름꼬꼬면을 만들었다. 홍석천은 치킨을 뜯어서 그대로 프라이팬에 데우다가 면과 달걀, 들기름을 활용한 면요리를 만들었고 김수미는 “어머 이거 특허내. 정말 맛있다”고 평했다. 장동민도 “치킨이랑 들기름이 이렇게 잘 어울리는지 몰랐다”며 감탄했다.

7개월 만에 돌아온 김수미와 장동민, 여기에 가세한 금손 5기 제자들 이연복, 이특, 홍석천의 활약이 돋보인 연말특집 1탄. 다음 주 2탄으로는 크리스마스에 가족끼리 오붓하게 먹을 수 있는 요리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더했다. (사진=tvN ‘수미네 반찬’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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