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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 "사람에 대한 상처를 반려견 통해 치유, 연애도 못해"(펫 비타민)[어제TV]

최승혜 입력 2020. 12. 18.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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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고은아가 반려견 하늘이의 건강을 상담했다.

12월 17일 방송된 KBS 2TV '펫 비타민'에서는 고은아가 반려견 하늘이의 건강 상태를 알아보기 위해 출연했다.

하늘이의 건강상태를 위해 발바닥 위에 올라선 고은아는 긴장감에 눈물을 흘렸다.

하늘이의 건강상태는 건강을 의미하는 초록불로 나왔고, 고은아는 안도의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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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모델 겸 배우 고은아가 반려견 하늘이의 건강을 상담했다.

12월 17일 방송된 KBS 2TV ‘펫 비타민’에서는 고은아가 반려견 하늘이의 건강 상태를 알아보기 위해 출연했다.

이날 스튜디오에 등장한 고은아는 “6살 장모 치와와 하늘이와 포메라니안 구름이를 키우고 있다”며 하늘이의 심한 코골이와 무호흡증에 대한 걱정을 털어놨다.

이후 공개된 영상에서 고은아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반려견들의 배설물을 손으로 만져 출연자들을 경악케 했다. 그는 “온도에 따라 아침에 쌌는지, 새벽에 쌌는지 알 수 있으니까 손으로 만져본다”고 말했다. 이에 여에스더는 “굳이 손으로 만질 필요가 없다. 변의 반 정도가 유해균인데 그게 입으로 들어가면 방광염이나 질염이 생길 수 있다”고 충고했다.

고은아는 또 반려견들의 항문에 직접 코를 갖다 대고 배변상태를 체크해 또 한번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고은아는 언니가 반려견들의 귀지를 파주거나 치석제거를 해주는 등 지극정성을 보였다. 고은아는 “반려견들은 한달에 1~2번 씻기는데 저는 1주일에 한번 씻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고은아는 “방송 일을 쉬면서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다. 그때 사람한테 많이 상처를 받았다”며 “그때 옆을 보니 하늘이와 구름이가 있었다. 조건 없이 나를 사랑해준 존재들이다. 얘네 때문에 치유가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연애를 정말 하고 싶었는데 포기하게 됐다. 얘네들 때문에 밖을 못 나가니까 단념하게 됐다”며 “사실 연애하고 싶어”라고 외쳐 웃음을 안겼다.

한편 하늘이는 일상에서 시도 때도 없이 졸거나 활동성이 떨어지고 배꼽이 튀어나와 배꼽탈장 가능성이 있는 등 건강 이상 시그널로 걱정을 불러일으켰다. 전문가는 “성견은 하루 평균 12시간, 어린 강아지나 노견은 16시간 정도 잔다. 그런데 그 이상 잔다면 치매나 인지장애 발병 가능성이 높고 스트레스나 우울증 같은 정신적이 문제일 수 있다”고 진단했다.

하늘이의 건강상태를 위해 발바닥 위에 올라선 고은아는 긴장감에 눈물을 흘렸다. 전현무는 “지금부터 방법을 제대로 하면 초록불이 되는거다”, 한승연은 “미리 알았다는 게 너무 중요한 것 같다”며 위로했다. 하늘이의 건강상태는 건강을 의미하는 초록불로 나왔고, 고은아는 안도의 눈물을 흘렸다.

전문가들은 하늘이의 코골이에 대해 "연구개 확장 때문이고, 주 원인은 비만"이라며 "살이 찌지 않도록 체중조절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사진= KBS 2TV ‘펫 비타민’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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