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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처리 해줘야" 김성령→우기, 비주얼 포기한 무인도 극한 생존기(살아있다)[어제TV]

서유나 입력 2020. 12. 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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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김민경, 우기 등이 비주얼도 포기한 극한의 무인도 생존기를 보여줬다.

12월 17일 방송된 tvN 예능 '나는 살아있다' 7회에서는 지금까지 전수 받은 모든 생존 꿀팁을 응용해 50시간 무인도 독자 생존 미션을 이어가는 6인의 교육생 김성령, 김민경, 이시영, 오정연, 김지연, 우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어찌나 야생적이고 추위와 싸우는 잠자리였는지, 다음날 우기와 오정연은 퉁퉁 부은 입술로 아침을 맞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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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김성령, 김민경, 우기 등이 비주얼도 포기한 극한의 무인도 생존기를 보여줬다.

12월 17일 방송된 tvN 예능 '나는 살아있다' 7회에서는 지금까지 전수 받은 모든 생존 꿀팁을 응용해 50시간 무인도 독자 생존 미션을 이어가는 6인의 교육생 김성령, 김민경, 이시영, 오정연, 김지연, 우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들에게 닥친 시련은 불 피우기였다. 불을 피워야만 우물 물도 끓여 마시고 밤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상황. 이에 이들은 주운 건전지, 라이터가루, 화장솜 등을 적극 이용했다. 그리고 이들은 우기가 가지고 온 화장솜에 라이터 가루를 묻혀 파이어 스틸을 켜는 방법으로 생각보다 쉽게 불을 낼 수 있었다.

목을 축이고 나자 그제야 이들에겐 서로를 돌아볼 여유가 생겼다. 이에 화두에 오른 건 얼굴이 새까맣게 타버린 김민경. 이시영, 김지연 등은 김민경의 얼굴이 유독 까맣게 탔다며 거울을 가져다 보여줬다. 얼굴을 확인한 김민경은 본인 스스로도 충격받아 "솔직히 이건 제작진에서 산재(처리)를 해줘야 하는 거 아닌지 걱정이 많다"고 산재를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불을 확보했으니 저녁 준비는 속전속결이었다. 이날의 메뉴는 앞서 직접 따온 호박, 주워온 밤, 그리고 더덕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둥글레를 이용한 초간단 음식들. 간할 소금도 없는 열악한 상황이었지만 이들은 "제 얼굴에 소금이 많다"는 상황극도 하며 나름 유쾌하게 식사를 했다. 특히 우기의 경우 모두가 "자연의 맛"이라고 평하는 단순한 호박 요리를 "좀 심심하고 입맛에 잘 맞다"며 무한 흡입했다.

이날의 잠자리는 아침에 판 구덩이 비트와 타고온 보트였다. 세 명씩 나눠 비트와 보트로 흩어진 이들. 그리고 이들은 밤새 무인도의 거센 추위와 싸워야 했다. 어찌나 야생적이고 추위와 싸우는 잠자리였는지, 다음날 우기와 오정연은 퉁퉁 부은 입술로 아침을 맞이하기도 했다.

밤사이 추위와 싸운 만큼 이들은 더욱 열심히 움직여야 했다. 해야 할 일은 은신처 구덩이 2호 파기와 식량 탐사. 이에 또 두 팀으로 나뉜 이들은 각자의 일을 수행하기 시작했다. 한편 구덩이 파기를 맡은 김성령은 식량팀이 자리를 비운 사이, 극한의 배고픔에 어제 먹고 남은 다 식은 호박을 먹는 모습을 보여줬다. 식은 호박의 볼품 없는 비주얼에 고민도 잠시, 호박을 입에 넣는 여배우의 모습은 극한 짠내를 자아냈다.

이후 다시 모인 이들은 정말 제대로 된 식량 탐사를 위해 생존 상자에 있던 슈트를 챙겨 입고 바다 낚시를 나가 시선을 끌었다. 이날따라 유독 거센 파도를 뚫고, 이들이 고픈 배를 채울 식량을 확보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tvN '나는 살아있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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