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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 사진+물건 가득한 집 공개 "못 버리는 것 병 같아" 눈물(아침)

박정민 입력 2020. 12. 1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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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가 집 일부를 공개했다.

전원주는 "집이 지저분하다. 버리지 못하는 게 많다"고 말했다.

정희숙 컨설턴트는 "전형적인 어머님 집이다. 모든 물건이 밖에 나와있다. 물건을 잘 못 찾는다는 불안 심리가 있는 것 같다. 섞여있고, 쌓여있는 상태다"고 말했다.

전원주는 "요즘은 코로나19 때문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예전 사진을 보는 재미가 더 큰 것 같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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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전원주가 집 일부를 공개했다.

12월 17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정희숙 정리 컨설턴트와 전원주, 신충식, 최시중이 '정리'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전원주 집이 공개됐다. 전원주는 "집이 지저분하다. 버리지 못하는 게 많다"고 말했다. 정희숙 컨설턴트는 "전형적인 어머님 집이다. 모든 물건이 밖에 나와있다. 물건을 잘 못 찾는다는 불안 심리가 있는 것 같다. 섞여있고, 쌓여있는 상태다"고 말했다.

전원주는 "요즘은 코로나19 때문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예전 사진을 보는 재미가 더 큰 것 같다"고 대답했다.

정희숙은 "저도 요령이 생겼다. '버리라'라는 말을 안 하고 '줄이라'라고 말한다. 의류 중에도 오염된 게 많다. 흰색 계열 의류는 100%다. 그것만 골라내도 많은 것들이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전원주는 "버리지 못하는 것도 병인 것 같다. 버릴 것은 버리는 것도 중요한 것 같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정희숙 컨설턴트는 "절대 병이 아니다"며 전원주를 위로했다.

(사진=KBS 1TV '아침마당'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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